초대박 ‘오피셜’ 공식발표, 일주일에 7억 받는다…손흥민 ‘절친’ 해리 케인, 뮌헨과 2029년까지 재계약 ‘유럽 최고 수준 대우’ > 스포츠 뉴스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뉴스

초대박 ‘오피셜’ 공식발표, 일주일에 7억 받는다…손흥민 ‘절친’ 해리 케인, 뮌헨과 2029년까지 재계약 ‘유럽 최고 수준 대우’

본문

de78edf2d6aa74f29e7eaf8762ddf6fb_1793964400_2555.png




해리 케인(33)이 바이에른 뮌헨과 구단 역사상 최고 수준의 대우를 보장받는 초대형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제 케인은 독일 무대에서 자신의 이름을 깊게 새기며 구단의 역사로 남게 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케인과의 계약을 2029년 6월 30일까지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오는 2027년 여름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던 양측은 일찌감치 동행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무엇보다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파격적인 연봉 조건이다. 주요 외신들의 보도를 종합하면,케인은 이번 재계약을 통해 뮌헨 구단 역사상 가장 막대한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기본급만 놓고 보더라도 유럽 최정상급인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고 수준의 대우를 보장받았다.


독일 ‘스카이스포츠’와 영국 ‘더 타임스’ 등은 케인의 주급이 기본급 기준 주급 약 40만 파운드(약 7억 3,000만 원), 연봉 2080만 파운드(약 38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여기에 각종 성과 보너스를 합산할 경우 실제 수령액은 주급 최대 50만 파운드(약 9억 원) 이상으로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뮌헨이 일찍이 케인과 재계약을 체결한 이유는 심플하다. 지난 2023년 여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바이에른에 합류한 케인은 공식전 161경기에서 무려 156골 41도움을 폭발시키며 경기당 1골에 육박하는 월드클래스 결정력을 뽐냈다.


토트넘 시절 손흥민과 함께 프리미어리그를 호령했던 그는 독일 입성 후에도 분데스리가 우승 2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우승 1회, 슈퍼컵 우승 2회를 이끌었으며 세 시즌 연속 득점왕과 유러피언 골든슈를 거머쥐었다.


지난달에는 2001년 마이클 오언 이후 잉글랜드 선수로는 25년 만이자, 뮌헨 소속으로는 1981년 카를하인츠 루메니게 이후 45년 만에 대망의 발롱도르를 품에 안는 감격을 누렸다.북중미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의 3위 도약을 이끌어낸 점도 수상에 크게 기여했다.


케인은 “바이에른에서 마치 집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느낀다. 우리에게는 환상적인 선수단과 뱅상 콤파니라는 훌륭한 감독이 있다. 이 구단의 일원이라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족 모두 이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나 역시 계속 바이에른에 남고 싶었다.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된다. 이 위대한 구단과 함께 더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며 굳은 의지를 다졌다.


이번 재계약으로 인해 친정팀 토트넘 복귀나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골(앨런 시어러 260골) 경신 도전 가능성은 사실상 낮아졌다. 올여름 활성화될 예정이었던 50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 역시 소멸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을 단순한 주전 공격수가 아닌 구단의 장기적인 미래를 책임질 핵심 자산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벵상 콤파니 감독의 전술에서 앞으로도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
홈
팔로워
팔로잉
스크랩
내글반응
다크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