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UFC 도전” 정찬성 직접 발표…‘황인수 vs 미첼 페레이라’ 대형 매치 성사 > 스포츠 뉴스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뉴스

“마지막 UFC 도전” 정찬성 직접 발표…‘황인수 vs 미첼 페레이라’ 대형 매치 성사

본문

22493ad20eddc576a3a16d40a94bd45e_1793713665_4534.png




정찬성 ZFN 대표가 황인수와 미첼 페레이라(브라질)의 대진을 직접 발표했다.


정찬성 대표는 2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황인수와 페레이라가 오는 12월 19일 열리는 ‘ZFN 05 궁중잔치: TAL’에서 싸우기로 했다고 밝혔다.


UFC 진출이 간절한 황인수에게는 이번 경기가 절호의 기회다.


정찬성 대표는 “(황인수에게) UFC란 더 큰 무대로 가기 위한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황인수는 지난해 9월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DWCS)에 출전했지만, 패디 맥코리(아일랜드)에게 패하며 UFC 입성 기회를 놓쳤다. 만약 황인수가 UFC 출신의 페레이라를 인상적으로 꺾는다면, UFC와 계약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찬성 대표는 “미첼을 이기고도 UFC에 가지 못한다면, 그건 황인수의 실력 문제가 아니라 나이와 스타일의 문제가 아닐까 하는 결론을 내렸다. 인수가 진다면, 잘 받아들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페레이라는 UFC에서 10승 6패를 쌓은 강자다. 2018년부터 국내 단체인 로드FC에서 세 차례 경기를 한 바 있어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하다.


UFC 미들급 랭킹(15위 이내)에도 들었던 적이 있는 페레이라는 최근 치른 UFC 5경기에서 4패(1승)를 거두며 계약을 끝냈다.


정찬성 대표는 “미첼도 자신이 건재하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다시 UFC 입성을 노리는 만큼, 자신의 실력을 증명해야 하는 입장”이라고 짚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
홈
팔로워
팔로잉
스크랩
내글반응
다크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