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주거침입’ 前 야구선수, 긴급 체포…사기 이어 절도 혐의 [MHN:글로벌]
뉴스관리자
2026-10-20 22:04:32
조회 1
댓글 0
뉴스관리자
2026-10-20 22:04:32
본문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 카프 출신 포수 다다 다이스케(30)가 주거침입과 절도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타인 명의 신용카드를 부정 사용한 혐의로 붙잡힌 지 6주 만이다.
19일 일본 현지 매체 RCC와 히로시마뉴스 TSS 보도에 따르면, 다다는 지난 5월 11일부터 28일 사이 히로시마시 나카구 모토마치의 한 공동주택에 침입해 현금 1만 8,000엔과 미화 100달러 지폐 5장, 통장 1개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
해당 사건은 다다와 면식이 없던 일반인 피해자의 신고로 드러났다. 수사에 나선 히로시마현 경찰은 이날 다다를 체포했으며, 다다는 조사에서 순순히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다는 앞서 지난 9월 7일에도 사기 혐의로 일본 경시청에 체포된 바 있다. 지난 6월 도쿄도 스미다구의 한 영상 감상 업소에서 다른 사람 명의의 신용카드로 이용료 3,500엔을 결제한 혐의였다.
경찰은 이번 주거침입·절도 사건 외에 추가 범행이 있었는지도 수사하고 있다. TSS는 다다가 금전적 어려움 때문에 범행에 나섰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동기와 경위는 조사 중이다.
한편 다다는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히로시마의 7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세 시즌 동안 팀에 몸담았지만 1군 공식전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2017년 전력 외 통보를 받고 히로시마를 떠난 뒤에는 사회인 야구팀 등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