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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10-13 05: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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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구단 토트넘 홋스퍼가 오현규 영입을 노리고 있다. 손흥민이란 존재가 이번 이적설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퍼스웹은 12일(한국시각) '토트넘은 베식타시에서 입지가 떨어진 오현규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구단은 1월 이적시장에서 히샬리송의 자리를 새로운 최전방 공격수로 교체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데 제르비는 오마르 마르무시를 왼쪽 측면이나 플레이메이커 활용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구단 수뇌부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중앙 공격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매체는 '지난주 처음으로 토트넘 스카우트들이 오현규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며 '토트넘은 오현규의 공중볼 경합과 높은 강도의 압박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시스템에 잘 맞는 선수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도 오현규를 추천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다'고 덧붙였다.
앞서 튀르키예 타크빔은 토트넘이 오현규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헐 시티와 이적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했다. 매체는 이들 구단이 베식타시 수뇌부와 접촉해 오현규의 1월 이적 가능성을 타진했다고도 주장했다. 그러나 빈첸초 이탈리아노 베식타시 감독은 이 사실을 전달받은 후 오현규를 잃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오현규 입장에서는 EPL로 떠나는 것이 옳은 선택지다. 오현규는 현재 베식타시에서 꾸준한 선발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지난 이적시장에서 영입된 두산 블라호비치가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리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블라호비치는 이번 시즌 7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오현규는 13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에 그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노 감독은 오현규의 매각을 반대하고 있으며, 시즌 도중 그를 향한 어떤 제안도 거절할 것을 베식타시 수뇌부에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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