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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05: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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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타리크 무하레모비치(리즈 유나이티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11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이 무하레모비치를 주목하고 있으며 리즈는 그를 겨울 이적시장에 매각할 의사가 없다”고 보도했다.
무하레모비치는 슬로베니아 국적의 센터백으로 192cm의 뛰어난 신체조건을 갖추고 있다. 강력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경합에서 우위를 가져가며 침착한 수비도 자랑한다. 또한 왼발잡이 센터백으로 후방 빌드업에도 관여하면서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아스널)와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2021년에 유벤투스에 합류한 뒤 B팀과 재계약을 체결했고 사수올로로 이적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3,400만 파운드(약 600억원)로 리즈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2위에 오르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했다. 무헤로비치는 올시즌 리그 6경기 모두 출전하며 수비를 이끌고 있다.
그러면서 뮌헨의 레이더에 포착이 됐다. 영국 ‘팀토크’도 “무하레보치니는 뮌헨의 다음 여름 이적시장 타깃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김민재의 거취와도 관련이 돼 있다. 김민재는 2028년 여름 뮌헨과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최근 재계약 가능성이 전해졌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뮌헨은 곧 김민재와 재계약에 대해 논의를 할 것”이라고 했다.
만일 김민재와 재계약이 체결되지 않는다면 뮌헨은 무하레모비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상황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이토 히로키나 김민재가 떠난다면 뮌헨은 무하레모비치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김민재가 아닌 이토가 떠나게 된다면 김민재와 무하레모비치가 함께 뛸 가능성도 있다.
리즈는 비싼 금액을 투입한 만큼 내년 여름 무하레모비치를 매각하더라도 최소 6,000만 파운드(약 1050억원)를 요구할 것이란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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