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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4 22: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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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가 최근 재정 규정 위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에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탠다드'는 3일(이하 한국시간) "과르디올라가 감독직에서 물러난 지 불과 몇 달 만에 맨시티에 깜짝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맨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이 화제다. 프리미어리그 발표에 따르면 맨시티는 2009-10시즌부터 2017-18시즌 사이 114건의 재정 규정을 위반했다. 일각에선 맨시티가 엄청난 중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스탠다드'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6년까지 맨시티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과르디올라가 맨시티를 방문할 예정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모든 맨시티 팬이 내가 여기 있다는 걸 알았으면 한다. 그 어느 때보다 그렇다. 우리는 함께 이겨낼 거다"라고 밝힌 바 있다.
매체는 "과르디올라가 맨시티를 이끌던 시기는 구단이 재정 규정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으로 판정된 기간과 겹치지만, 그가 구단 재임 기간 동안 어떠한 잘못이 있었는지 알고 있었다는 정황은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과르디올라는 오는 10월 15일 열리는 파리 생제르맹과의 챔피언스리그 빅매치인 맨시티의 다음 홈경기를 관전함으로써 맨시티가 실제로 자신의 구단이라는 것을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과르디올라는 맨시티가 경기장 밖에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구단 고위 관계자들에게 '자신의 사람들과 함께 있고 싶다'고 전했다"라며 "과르디올라가 떠난 뒤 처음 돌아오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구단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는 불분명하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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