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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5 07: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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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 아모림 감독이 1958년 이후 나오지 않은 기록에 도전한다.
AC 밀란은 오는 7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27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3라운드에서 유벤투스를 상대한다.
경기를 앞두고 아모림 감독의 대기록 달성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아모림 감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AC 밀란에 부임해 데뷔전이었던 토리노와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직전 경기였던 베네치아전에서도 2-0으로 이기며 2연승에 성공했다.
만약 아모림 감독이 유벤투스전에서도 승리하면 부임 후 첫 리그 3경기에서 3연승을 달리게 된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부임 직후 3연승은 1958년 이후 AC 밀란에서 처음 나오는 기록이다.
매체는 "아모림이 1958년 이후 처음으로 부임 후 세리에 A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AC 밀란 감독이 될 수 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파비오 카펠로 감독, 아리고 사키 같은 여러 정상급 감독들도 모두 이 기록을 달성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마지막으로 부임 후 첫 리그 3경기에서 모두 이긴 건 루이지 보니초니 감독이다. 그는 1958-59시즌 초반 부임 후 첫 3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당시 AC 밀란은 시즌 동안 2패만 기록하며 스쿠데토를 차지했다"라고 더했다.
아모림 감독은 포르투갈 출신 사령탑이다. 카사 피아, 브라가, 스포르팅 등을 거쳐 지난 2024-25시즌 많은 기대를 받으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다만 결과가 좋지 않았고 지난 시즌 도중 이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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