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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직 포기 안 했다!" 리버풀-아스널-첼시까지 줄줄이 관심…PL 빅클럽이 여전히 노리는 '레알 핵심 MF'는 추아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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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렐리앵 추아메니가 여전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포함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4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오렐리앵 추아메니가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아스널,, 첼시가 모두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추아메니는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 이후 팀 중원의 중요한 선수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그의 미래를 향한 잉글랜드구단들의 관심은 계속되고 있다. 다만 실제 이적이 성사되기 위해서는 레알 마드리드의 입장과 추아메니 본인의 의사가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추아메니는 2000년생 프랑스 국적의 수비형 미드필더다. FC 지롱댕 드 보르도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그는 프로 데뷔 후 AS 모나코로 이적하며 잠재력을 폭발시켰고,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으며 세계 정상급 미드필더반열에 올랐다.


추아메니는 강력한 수비력과 뛰어난 볼 배급 능력을 겸비했다. 안정적인 빌드업과 넓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레알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으며, 스페인 라리가와 코파 델 레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등을 경험하며꾸준히 월드클래스 미드필더로 평가받고 있다. 2025-26시즌에도 라리가 33경기에 출전하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추아메니는 프랑스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했다. 그는 지난 월드컵에서 4경기에 나서 1도움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활약에 맨유를 포함한 복수의 클럽이 추아메니를 영입 후보로 주시했다.


일단 올여름엔 레알에 잔류했다. 하지만 현재 추아메니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다. 정상적인 프리시즌을 소화하지 못했다. 레알 역시 재발을 막기 위해 복귀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방침이며 완벽하게 몸 상태를 회복한 뒤 다시 출전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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