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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쏘니', 진짜 토트넘 떠났다…유벤투스 임대 이적→"특정 조건 충족되면 완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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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 사르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유벤투스로 임대 이적했다. 완전 이적 가능성도 있다.


유벤투스는 1일(한국시간) "사르가 유벤투스의 새로운 선수가 됐다"라며 "유벤투스는 사르를 2027년 6월 30일까지 임대한다. 이번 합의엔 특정 조건이 충족될 경우 완전 영입이 의무로 전환된다"라고 발표했다.


사르는 세네갈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메스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지난 2022-23시즌 토트넘에 합류했다. 첫 시즌 14경기 1도움을 기록했지만, 2023-24시즌부터 주축 미드필더로 올라섰다. 다만 지난 시즌엔 컨디션이 떨어지며 37경기 2골 4도움을 만들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사르의 이적 가능성이 떠올랐다. 토트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직접 "히샬리송은 모르겠다. 그는 너무 여러 번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단소는 이틀 전에 나를 찾아와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사르도 마찬가지다"라고 밝혔다.


차기 행선지로 거론된 팀은 유벤투스였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유벤투스가 사르를 임대로 품는다. 완전 영입 옵션도 포함된다. 유벤투스가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또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하고, 사르가 전체 경기의 최소 50%에 출전할 경우 옵션이 의무 영입 조항으로 전환된다"라고 설명했다.


예상대로 사르가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유벤투스는 "임대료는 250만 유로(약 39억 원)다"라며 "유벤투스가 사르를 완전 영입할 수 있는 권리가 포함됐다. 완전 영입이 이뤄질 경우 이적료는 2,750만 유로(약 438억 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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