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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0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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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연이은 공격진 이탈 속에 일리만 은디아예를 노리고 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맨시티는 에버턴의 윙어 은디아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맨시티의 공격진 뎁스가 급격히 얇아졌다. 사비우는 완전 이적으로, 오마르 마르무시는 임대 후 완전 이적의 형태로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었다.
추가 이탈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매체는 "구단은 잭 그릴리쉬의 이적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가 선호하는 행선지는 에버턴 복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라고 전했다.
파우메이라스로부터 알랑을 영입을 마무리하는 대로 추가 영입을 노린다. 매체는 "맨시티는 에버턴의 윙어 은디아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다른 후보들과 함께 리버풀의 코디 각포에게도 관심을 두고 있다"라고 더했다.
그릴리쉬가 은디아예 영입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맨시티가 은디아예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에버턴은 그릴리쉬와 맞바꾸는 거래를 원하고 있다"며 "에버턴은 지난 1월 시즌을 일찍 마감했던 그릴리쉬와 동행을 연장하길 열망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은디아예 역시 이적에 열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은디아예는 계약이 3년 남아있는 상태에서 지난 시즌 여러 차례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으며, 에버턴은 그를 향한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팀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라고 덧붙였다.
은디아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되기도 했다. 영국 '미러'는 지난 7월 "맨유는 은디아예 영입을 고려 중이며,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 역시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에버턴은 7,000만 파운드(약 1,314억 원)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세네갈 축구 국가대표 은디아예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마르세유를 거쳐 2024-25시즌 에버턴에 합류했다. 특유의 유연한 움직임으로 뛰어난 드리블을 선보이며 득점력까지 갖췄다. 에버턴에서 두 시즌 동안 71경기에 출전해 17골 3도움을 기록했고,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도움을 기록하며 크리스탈 팰리스를 꺾는 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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