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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축구 명문 'AT마드리드 7번' 이강인…맨시티 상대 첫선
뉴스관리자
2026-08-07 21: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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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7 21: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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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에 이어서, 스페인 프로축구 라 리가의 명문 구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한국을 찾았습니다. 이번에 이적한 이강인도 처음 팀에 합류했습니다. 등번호 7번을 받은 이강인은 이틀 뒤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릅니다.
이강인이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포옹한 뒤 대화를 나눕니다.
오블락 골키퍼를 비롯한 세계적인 선수들과 유창한 스페인어로 소통합니다.
이강인은 2주 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5년 계약을 마치며 3년 만에 스페인 무대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병역 특례 문제로 출국이 지연되다가 어제 처음으로 팀에 합류했습니다.
구단은 스페인에 올 수 없는 이강인을 위해 의료진과 코치를 한국에 파견하는 파격적인 대우를 했습니다.
9일 뒤 개막하는 스페인 리그 일정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리려는 겁니다.
팀의 상징이던 에이스 그리즈만의 등번호 7번을 달게 해 준것만 봐도 구단이 이강인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와 더불어 스페인 리그의 빅3으로 꼽히는 아틀레티코에서 중책을 맡은 이강인은 더욱 성장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강인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드필더
"저는 승부욕이 강한 사람입니다. 늘 더 큰 목표를 바라보고 계속 발전하려고 노력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팀원들과 함께 훈련을 진행한 이강인은 이틀 뒤 서울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친선전에서 데뷔전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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