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김민재 36분까지…‘매진’은 실패, ‘후반 키미히·콘라머 등 대거 투입’ 뮌헨, 제주에 2-1 승리[현장리뷰] > 스포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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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김민재 36분까지…‘매진’은 실패, ‘후반 키미히·콘라머 등 대거 투입’ 뮌헨, 제주에 2-1 승리[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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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주전 자원을 대거 투입한 바이에른 뮌헨이 승리했다.


뮌헨은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와 아우디 풋볼 서밋 친선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관중은 2만2519명으로 집계됐다.


제주는 지난 2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리그 경기를 치른 만큼 세레스틴, 토비아스, 박창준, 김동준 등 주축 자원이 모두 벤치를 지켰다. 뮌헨은 김민재가 주장으로 출격했고, 조슈아 키미히, 루이스 디아즈, 조나탄 타 등이 벤치에서 시작했다. 또 2010년생 2명(바스티안 아소모, 필립 파비치)이 선발로 나섰다.


뮌헨이 전반 10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제주의 클리어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을 펠리페 차베스가 왼발로 밀어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김민재는 수비의 중심을 잡으면서 상황에 따라서는 상당히 전진했다.


제주가 전반 15분 동점골을 만들었다. 아이아스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개인기로 김민재를 제친 뒤 패스했다. 이를 이창민이 왼발로 마무리해 골문을 갈랐다. 뮌헨은 전반 25분 이토 히로키의 헤딩 클리어링이 요나스 우르비히의 동선과 맞지 않았지만 실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김민재는 전반 36분 주장 완장을 비숍에게 넘긴 뒤 팀 빈더와 교체됐다. 뮌헨은 전반 40분 바스티안 아소모가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오른발 감아차기로 역전에 성공했다. 뮌헨은 후반 15분 7명을 대거 교체했다. 키미히, 타 등이 출전했다. 후반 32분에는 콘라트 라이머, 루이스 디아스도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후 뮌헨은 계속해서 공격을 펼쳤으나 제주의 밀집 수비를 더는 뚫어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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