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희소식! '포르투 가자마자 우승' 황인범, 주전 도약도 수월해지나...경쟁자 프로홀트 뉴캐슬행 가능성↑ > 스포츠 뉴스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뉴스

韓 축구 희소식! '포르투 가자마자 우승' 황인범, 주전 도약도 수월해지나...경쟁자 프로홀트 뉴캐슬행 가능성↑

본문

aa08253fd0546983091f841e6f6e811f_1785678924_3037.png




포르투에서 황인범의 주전 경쟁이 수월해질 수 있다.


포르투는 2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포르투갈 코임브라의 이스타디우 시다드 드 코임브라에서 열린 토렌세와의 포르투갈 슈퍼컵 결승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황인범이 이날 출전할지 관심이 쏠렸다. 이번 여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1골 1도움을 터뜨려 세계 무대에서 인상을 남긴 황인범은 포르투의 관심을 받았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사령탑 출신 파울루 벤투의 적극적인 포르투행 추천에 황인범의 이적 희망까지 더해져 결국 포르투로 가게 됐다.


전반전 동안 벤치를 지켰던 황인범은 후반전 모습을 드러냈다. 팀이 1-0으로 앞서던 상황, 황인범은 후반 28분 가브리 베이가 대신 그라운드를 밟으며 포르투 데뷔전이 성사됐다.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황인범은 존재감을 발휘했다. 후반 43분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을 위협했고 후반 추가 시간 4분에는 빅토르 프로홀트에 패스 연결해 완벽한 찬스를 만들었으나 득점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적은 시간임에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황인범. 후반 막판 포르투의 승부 굳히기에 일조하며 결국 승리를 지켜냈다. 이로써 황인범은 포르투 데뷔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커리어에 트로피를 추가하게 됐다.


좋은 출발을 알린 황인범은 주전 도약에서도 탄력을 받을 수 있다. 현재 포르투 주전 미드필더인 프로홀트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강하게 연결됐기 때문. 현재 뉴캐슬은 아스널 이적이 유력한 브루노 기마랑이스를 대신할 후보로 여러 매물을 탐색 중인데 프로홀트를 원한다는 소식이다.


축구 매체 '플래시 스코어'는 "뉴캐슬은 기마랑이스가 아스널로 떠날 경우를 대비해 프로홀트를 대체자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투는 프로홀트의 바이아웃 금액인 8,500만 유로(약 1,416억 원)에 가까운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 협상은 기마랑이스의 이적 여부와 연결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런 가운데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가 기마랑이스의 아스널행이 가까워졌다고 알렸다. 기마랑이스 이탈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이는 뉴캐슬은 프로홀트 영입을 본격적으로 착수할 가능성이 높다. 프로홀트 이탈로 황인범의 주전 경쟁이 수월해질지 기대가 모인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
홈
팔로워
팔로잉
스크랩
내글반응
다크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