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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 안타, 이정후 7월 트레이드설은 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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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가을야구는 사실상 멀어졌지만 이정후 선수는 계속 빛나고 있습니다. 오늘 3경기 연속 안타로 내셔널리그 타율 5위를 지켰는데요. 이정후의 트레이드설 역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1볼 2스트라이크,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낮게 떨어지는 커브를 정확하게 퍼올립니다.


[메이저리그 중계 : 체중 이동이 잘 이뤄졌고요. 배트가 오랫동안 스트라이크 존에 머물면서 공을 잘 맞혔습니다.]


이정후는 7회초 세번째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뽑아냈습니다.


지난시즌 커브 등 브레이킹볼에 타율 0.205로 약했지만 올시즌엔 0.297로 끌어올렸습니다.


마지막 타석에선 볼넷을 얻어내며 멀티 출루를 완성했습니다.


3타수 1안타 1볼넷 0.303를 유지하며 내셔널리그 타율 5위를 달렸습니다.


4월과 5월 모두 3할대를 찍은 뒤 6월 3할4푼까지 올라갔던 이정후의 타율은 사실 7월엔 2할3푼대로 떨어졌습니다.


상대 팀들이 이정후를 집중 연구하면서 몸쪽 스트라이크 존을 주로 공략하고 있단 분석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견제 속에서도 이정후는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며 꾸준함을 되찾았습니다.


다음달 4일 트레이드 마감을 앞두고, 이정후의 이적설 역시 제기됐습니다.


가을야구가 사실상 어려워진 샌프란시스코가 당장 전력 수혈이 필요한 팀으로 이정후를 보내고, 유망주를 영입할 수 있단 겁니다.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이정후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40%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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