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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파격 베팅! 수비 보강 위해 지갑 연다 "1,222억 바스토니 영입 시동, 바르사보다 경쟁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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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레산드로 바스토니를 데려오기 위해 지갑을 열 계획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1일(한국시간) "맨유가 바르셀로나와 함께 바스토니 영입 경쟁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바스토니는 시즌 종료 후 인터밀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당초 바르셀로나가 그의 영입을 노렸지만 아직 이적을 성사시키지 못했다. 그 사이 맨유가 본격적으로 경쟁에 합류했다. 맨유는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영입을 성공시키는 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1999년생, 이탈리아 출신 바스토니는 오늘날 유럽 최정상급 센터백으로 통한다. 아탈란타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인터밀란 입단 후 본격적으로 날갯짓을 펼쳤다. 차세대 센터백으로 낙점돼 어린 나이에 주전으로 선택받았는데 견고한 수비는 물론 빌드업 능력까지 일취월장하며 핵심 자원으로 거듭났다.


주축 수비수로서 기록도 화려하다. 현재까지 인터밀란에서 통산 298경기 8골 30도움을 기록 중이다. 더불어 눈부신 커리어도 쌓았다. 팀이 이탈리아 세리에A, 코파 이탈리아,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등 수많은 대회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수비 보강을 노리는 맨유와 연결됐다. 현재 맨유는 센터백 자원 자체는 풍부하지만, 해리 매과이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마타이스 더 리흐트 등 베테랑들은 내구성이 하락한 점이 걱정거리다. 레니 요로, 에이든 헤븐은 성장하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기에 경쟁력을 더해줄 수위급 센터백 영입 필요성이 요구됐는데 바스토니가 후보로 떠올랐다.


맨유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선수다. 매체는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한 만큼 이번 여름 전력 보강에 나설 계획이며 상위권 경쟁을 위해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 영입을 추진 중이다. 바스토니는 유럽 최고 수준의 센터백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맨유 수비력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는 자원으로 여겨진다"라며 맨유에 필요한 이상적 프로필이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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