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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2루타에 2득점…2경기 연속 빛났다!
뉴스관리자
2026-04-09 05: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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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05: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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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김혜성 선수가 시즌 첫 장타를 터뜨리는 등 이틀 연속 공수에 걸쳐 펄펄 날았습니다.
경기 시작 22분 전 로하스가 개인 사정으로 빠지면서 갑작스럽게 선발로 출전한 김혜성은, 3회 첫 타석부터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우중간을 깨끗하게 가르는 시즌 첫 2루타를 때려내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고, 오타니의 우월 2루타 때 홈을 밟아 결승점을 올렸습니다.
5회에는 볼넷을 골라 이틀 연속 멀티 출루에 성공했고, 프리랜드의 적시타 때 추가 득점도 기록했습니다.
수비도 빛났습니다.
게레로 주니어의 까다로운 타구를 빠르게 쇄도하며 깔끔하게 처리했습니다.
김혜성이 이틀 연속 공수에서 맹활약한 다저스는 토론토를 4대 1로 꺾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개막 12경기 만에 처음으로 선발에서 제외된 이정후는, 6회 노아웃 2, 3루 찬스에 대타로 나와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타점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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