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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GS칼텍스 봄 배구 막차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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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GS칼텍스가 '봄 배구' 막차를 탔다.


여자배구 GS칼텍스는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홈 경기에서 현대건설에 세트 점수 3-0(25-13 25-23 25-15) 완승을 거뒀다.


GS칼텍스를 봄 배구로 이끈 건 지젤 실바다.


이날 27점을 올린 실바는 후위 공격 6개, 서브 에이스 4개, 블로킹 5개로 트리플 크라운(한 경기 후위 공격, 서브 에이스, 블로킹 각 3개 이상)을 달성했다.


개인 통산 3번째이자, 올 시즌 5번째다.


또 실바는 올 시즌 정규리그 1083점을 기록, 2011~2012시즌 KGC인삼공사 몬타뇨가 세운 여자부 정규리그 한 시즌 최다 득점(1076점)을 넘어섰다.


이로써 19승 17패(승점 57·세트 득실률 1.106)가 된 GS칼텍스는 3위에 올랐다.


4위는 흥국생명(승점 57·19승 17패·세트 특실률 1.072), 5위는 IBK기업은행(승점 57·18승 18패·세트 득실률 1.121)이다.


GS칼텍스가 봄 배구에 오른 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던 2020~2021시즌 이후 5시즌 만이다.


2021~202시즌에는 정규리그 3위를 차지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포스트시즌이 열리지 않았다.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이 붙는 준플레이오프(준PO)는 24일 오후 7시 GS칼텍스 홈 구장인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단판 승부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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