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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카세미루 대체자 찾았다…PL '106경기' 출전 MF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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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세미루의 대체자로 아마두 오나나를 낙점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1일(한국시간) "맨유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카세미루의 대체자로 오나나를 낙점했다"라고 전했다.


현재 맨유는 미드필더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다. 앞서 말했듯 올 시즌을 끝으로 카세미루가 팀을 떠나고, 마누엘 우가르테는 '전력 외 자원'이 되었기 때문. 코비 마이누가 최근 들어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는 있으나 더 많은 미드필더 자원이 필요한 맨유다.


이미 여러 선수들을 물망에 올려놨다. 복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브라이튼의 카를로스 발레마, 노팅엄 포레스의 엘리엇 앤더슨,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기마랑이스 등이 맨유의 영입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아직 시즌 종료까지 기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영입 후보군을 선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오나나도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맨유가 오나나를 주시 중이다. 그들은 이미 2024년에 오나나 영입을 시도한 바 있다. 물론 현재로서 그가 최우선 순위는 아니지만, 다른 영입 대상들과의 협상이 잘 안 풀릴 경우 그로 눈을 돌릴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벨기에 국적의 수비형 미드필더 오나나는 프리미어리그(PL) 106경기에 출전한 잔뼈 굵은 자원이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프랑스 릴에서 두각을 드러냈고, 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에버턴 소속으로 기량을 만개했다. 그리고 2024-25시즌을 앞두고 아스톤 빌라가 그를 영입하며 PL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주전으로 활약하며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는 중이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17경기 2골. 고질적인 햄스트링 부상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으나 나올 때마다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오나나다.


매체는 맨유의 오나나 영입 시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매체는 "오나나가 맨유와 같은 '빅클럽'의 관심을 받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는 뛰어난 수비적 자질을 갖추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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