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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01-20 21: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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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버틀러의 시즌은 끝났다. 동시에 골든스테이트의 시즌도 사실상 끝났다.
충격적이다. 버틀러가 오른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을 당했다. 시즌 아웃이다.
미국 ESPN이 최초로 보도했다. 미국 현지 매체들은 20일(이하 한국시각)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지미 버틀러가 오른쪽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아웃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버틀러는 이날 마이애미 히트전 3쿼터 브랜딘 포지엠스키 패스를 받기 위해 점프를 했다. 마이애미 다비온 미첼과 충돌하며 불안하게 착지했다.
버틀러는 큰 비명을 지르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후 동료들의 부축을 받았고, 부상을 입은 오른발을 제대로 딛지 못한 채 팀동료의 부축을 받고 라커룸으로 향했다.
골든스테이트가 이날 대승을 거뒀지만, 경기가 끝난 뒤 골든스테이트 라커룸은 침울했다. 팀동료 스테판 커리는 '제발 무사했으면 좋겠다'고 기원했고, 스티브 커 감독 역시 'MRI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렸다.
바람과는 달리, 결과는 최악이었다. MRI 정밀검사 결과 오른무릎 십자인대 파열.
시즌 아웃 부상이었다. 버틀러는 이미 2018년 반월상연골 파열과 2024년 내측 측부인대 염좌부상을 입은 바 있다.
버틀러의 올 시즌 완전 이탈로 골든스테이트의 미래에 대한 얘기들이 나오고 있다.
버틀러는 최소 9개월간 재활을 해야 한다. 즉, 올 시즌은 더 이상 나올 수 없다. 올해 36세. 회복이 된 이후에도 제 기량을 찾을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판 커리가 커리어 마지막을 불태우고 있다. 전 세계 농구의 아이콘인 커리의 막바지 '윈 나우'에 골든스테이트는 사활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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