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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2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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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인 해결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다."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월 이적시장 전략에 대해 입을 열었다.
맨유는 지난여름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베냐민 세슈코, 세네 라멘스를 영입해 선수단을 개편했다.
맨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7위다. 7승 5무 5패 승점 26점을 기록했다. 유럽 클럽 대항전 티켓을 놓고 경쟁하고 있는데, 1월 이적시장에서 선수단을 보강해 경쟁력을 더 갖추고자 한다.
현재 맨유는 중앙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수 자원과 연결되고 있다.
로마노는 자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맨유는 내부적이면서도 공개적인 결정을 내렸다. 후벵 아모림 감독은 1월에 맨유가 단기적인 해결책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며 "아모림은 공개적으로도, 이사회와의 비공개회의에서도 ‘두세 달만 뛰고, 4월이 되면 여름에 원소속팀으로 돌아갈 것이 뻔한 선수는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모림은 미래를 위한 영입, 장기적인 영입을 원한다. 맨유는 두세 달, 혹은 10경기 정도 뛰고 떠날 선수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라며 "아모림은 다른 접근 방식을 원하고 있으며, 부상과 결장으로 인해 고통을 감수해야 하더라도 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 그러나 1월 영입에 있어서는 현재와 미래 모두에 중요한 선수를 원하며, 단기적 목적만을 위한 영입은 원하지 않는다. 그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현재 맨유는 앙투안 세메뇨(AFC 본머스)와 연결되고 있다. 올 시즌 17경기에서 8골 3도움으로 좋은 기록을 남기고 있다. 세메뇨의 바이아웃은 보너스 포함 6500만 파운드(약 1300억 원)로 알려졌다.
현재 세메뇨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두 구단은 맨유와 맨시티인 것으로 보인다.
로마노는 "맨유는 세메뇨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계속해서 압박을 가하고 있다. 현재 상황은 맨유 대 맨시티다. 오늘 역시 세메뇨 측과 맨유, 맨시티 간의 접촉이 있었다"며 "두 구단 모두 프로젝트와 재정적 조건을 제시하며 선수를 설득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버풀이 참전할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 그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로마노는 "리버풀은 11월에 6500만 파운드 바이아웃 조항의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문의를 했다. 리버풀은 본머스와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경쟁에 뛰어들기 위한 연락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1월에는 상황 파악 차원의 연락이었고, 이제 ‘입찰을 하자’, ‘세메뇨와 협상하자’는 연락을 할지는 지켜봐야 한다. 알렉산더 이삭의 부상은 리버풀의 이적시장 전략에 다른 시나리오를 열어줄 수도 있으므로, 이 상황을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한다"며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맨유와 맨시티가 세메뇨를 두고 경쟁 중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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