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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11cm 장신 센터 외국 선수 이그부누 공시 완료... 17일부터 바로 출전! 현대모비스 활력소 될까?
뉴스관리자
2025-12-17 20: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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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20: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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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부누가 정관장전에 출격한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현대모비스는 반가운 지원군이 가세한다. 바로 외국 선수 존 이그부누가 합류한 것.
에릭 로메로의 시즌 대체 외국 선수로 현대모비스에 영입된 이그부누. 하지만 비자 절차 문제로 데뷔는 조금 늦어졌다.
비자 문제 해결을 완료한 이그부누는 KBL 공시 절차를 마쳤다. 이미 국내에 입국한 그는 현대모비스 관계자에 따르면 정관장과의 경기부터 출전 예정이다.
이그부누는 과거 2020-2021시즌 KT 소속으로 KBL에 데뷔했고 10.0점 5.8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겼으나 부상으로 4경기 만에 팀을 떠난 바 있다. 이번에 현대모비스와 계약하면서 5년 만에 KBL 무대로 컴백하게 됐다.
211cm의 장신 자원인 이그부누가 현대모비스에서 과거 조기 퇴단의 아픔을 털어낼 수 있을까? 그가 가세하면서 레이션 해먼즈의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길었던 연패를 끊은 현대모비스는 이그부누의 합류와 함께 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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