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전 8연패 탈출' 삼성 김효범 감독 "수비로 힘을 내줬다" > 스포츠 뉴스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뉴스

'현대모비스전 8연패 탈출' 삼성 김효범 감독 "수비로 힘을 내줬다"

본문

5483c4c1ddd577572fcf7b541b67be1e_1765620378_947.jpg



 "수비로 힘을 내줬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1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에서 84-61로 이겼다. 삼성은 9승 12패로 7위가 됐다.


김효범 감독은 "선수들이 몸이 많이 다운되어 있는 상황에서 젊은 선수들이 힘을 내줬다. 수비로 힘을 내줘서 모멘텀을 가지고 온 것이 승인인 것 같다. 그 중심에 신동혁이 있었다. 슛 시도가 없었는데 18분 동안 보여준 수비력이 승리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며 경기를 총평했다.


경기 전 리바운드의 중요성을 강조한 김 감독이다. 이날 삼성은 리바운드를 45-25로 크게 앞섰다. 


김 감독은 "칸터와 니콜슨이 합쳐서 수비 리바운드 18개를 했다. 이렇게만 리바운드를 잡아주고 수비에서 에너지를 내주면 3점슛이 많이 안들어가도 이길 수 있는 경기를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3쿼터까지 접전을 펼치던 삼성은 4쿼터를 32-8로 크게 앞서며 경기를 가져왔다.


김 감독은 "그 중심에 신동혁이 있다. 박승재, 이근휘, 이규태, 칸터. 충분히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선수들인데 이 친구들이 수비로 압박을 강하게 해줘서 벌어지지 않았나 싶다"며 4쿼터 상승세의 비결을 언급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
홈
팔로워
팔로잉
스크랩
내글반응
다크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