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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5-12-07 14: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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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 선발 라인업
△흥국생명: 미들 블로커 아닐리스 피치(등록명 피치)~아포짓 스파이커 레베카~아웃사이드 히터 정윤주~미들 블로커 이다현~세터 서채현~아웃사이드 히터 김다은, 리베로 신연경
△현대건설: 세터 김다인~아웃사이드 히터 자스티스~미들 블로커 양효진~아포짓 스파이커 카리~아웃사이드 히터 이예림~미들 블로커 김희진, 리베로 김연견
◆1세트: 기선제압 성공한 현대건설
정확히 일주일 전 흥국생명과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0-3으로 완패한 현대건설이 먼저 주도권을 잡았다. 1세트 9-9에서 카리의 블로킹, 카리의 퀵오픈으로 2점을 뽑았다. 12-11에서는 김희진의 이동공격, 자스티스의 퀵오픈으로 2점을 추가했다.
현대건설은 흥국생명의 추격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19-18에서 김희진의 속공, 김희진의 블로킹으로 2득점했고, 21-19에서 카리의 백어택, 김희진의 서브득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현대건설은 23-20에서 피치의 터치네트 범실로 세트 포인트를 차지했다. 24-20에서 정윤주와 레베카에게 퀵오픈을 내줬지만, 24-22에서 김연수의 서브범실로 1세트를 마무리했다. 카리가 양 팀 최다인 8점을 기록한 가운데, 자스티스와 김희진이 각각 5점을 올리면서 카리의 부담을 덜어줬다.
◆2세트: 듀스 접전 끝에 웃은 팀은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1세트에 이어 2세트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6-9에서 자스티스의 퀵오픈, 양효진의 속공, 카리의 퀵오픈으로 3점을 만들면서 9-9 균형을 맞췄다. 9-10에서는 자스티스의 퀵오픈, 레베카의 범실, 자스티스의 서브득점으로 3점을 뽑았다.
흥국생명도 만만치 않았다. 12-14에서 이다현의 이동공격, 이다현의 서브득점, 피치의 이동공격으로 3득점하면서 리드를 가져왔다. 15-15에서는 김다은의 퀵오픈, 피치의 블로킹으로 연속 득점했다.
흥국생명은 19-18에서 김다인의 서브범실로 먼저 20점 고지를 밟았다. 22-21에서는 정윤주의 오픈, 김다인의 후위공격자 반칙으로 세트 포인트를 따냈다. 그렇게 2세트가 마무리되는 듯했다.
하지만 현대건설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21-24에서 정윤주의 서브범실이 나왔고, 카리가 연속 서브득점으로 승부를 듀스까지 끌고 갔다.
네 차례의 듀스 접전 끝에 2세트를 승리로 장식한 팀은 현대건설이었다. 27-27에서 자스티스의 오픈, 카리의 퀵오픈으로 2세트를 마무리했다.
◆3세트: 셧아웃 승리 거둔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3세트에도 흥국생명을 거세게 몰아붙였다. 3-4에서 김다인의 오픈, 이다현의 범실, 김희진의 이동공격으로 3점을 얻었고, 7-6에서 카리의 백어택, 자스티스의 블로킹, 자스티스의 퀵오픈, 양효진의 시간차 공격으로 점수를 차곡차곡 쌓았다. 두 팀의 격차는 5점 차까지 벌어졌다.
현대건설은 14-10에서 카리의 퀵오픈, 김희진의 속공, 정윤주의 포히트 범실, 이예림의 퀵오픈으로 4득점하면서 18-10으로 달아났다. 18-11에서 이예림의 퀵오픈, 자스티스의 블로킹이 나오면서 두 팀의 거리는 9점 차까지 벌어졌다.
흥국생명은 11-20에서 문지윤의 오픈, 이다현의 블로킹으로 2점을 만회했지만,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 현대건설은 21-14에서 이다현의 서브범실, 카리의 블로킹, 자스티스의 블로킹으로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이후 24-14에서 김다인의 서브득점으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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