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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상대에게 7개의 속공을 내줬다" KCC 이상민 감독이 찾은 패인
뉴스관리자
2025-12-04 21: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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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21: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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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막판까지 추격했지만 전반 점수 차를 극복하기엔 역부족이었다.
부산 KCC 이지스는 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의 맞대결에서 72-77로 패했다.
이날 KCC는 경기 초반 선수들의 슛 감이 너무나도 좋지 못했고 그로 인해 볼 흐름까지 원활하지 못했다. 그로인해 KCC는 한때 22점 차까지 끌려가기도 했다.
하지만 허훈과 허웅이 살아나기 시작하며 KCC는 점수 차를 좁혔고 2점 차까지 추격하기도 했다. 막판 공격 시도가 아쉽긴 했으나 KCC의 폭발력이 상당히 무서웠던 대목이었다.
KCC 이상민 감독은 "전반에 너무나 풀리지 않았다. 빠른 공격을 주문했는데 거꾸로 당했다. 선수들이 콜에 불만을 가지면서 백코트를 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상대에게 7개의 속공을 준 것이 패인이다."
"준비를 많이 했는데 아쉽다. 1라운드 경기와 비슷하게 흘러갔다. 그래도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 위안거리다. 경기 끝나고 선수들에게도 더 뛰어야 좋은 결과 있다고 말했고 포기하지 않아줘서 고맙다고 했다. 빨리 잊고 다음 경기 준비해야할 것 같다"라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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