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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07: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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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리즈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완패하며 리그 4위로 밀려났다.
첼시는 4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리즈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홈팀 리즈는 루카스 페리, 파스칼 스트라위크, 조 로던, 야카 비욜, 가브리엘 구드문드손, 안톤 슈타흐, 이선 암파두, 다나카 아오, 제이든 보글, 루카스 은메차,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선발 출전했다.
첼시는 로베르트 산체스, 마르크 쿠쿠레야, 브누아 바디아실, 토신 아다라비오요, 트레보 찰로바, 엔소 페르난데스, 안드레이 산투스, 제이미 기튼스, 주앙 페드루, 이스테방 윌리앙, 리암 델랍이 나섰다.
기선을 제압한 팀은 리즈였다. 전반 6분 슈타흐의 코너킥을 비욜이 헤더로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 전반 43분에는 첼시 진영에서 공을 뺏어낸 리즈는 다나카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완성했다. 전반전은 리즈의 0-2로 마무리됐다.
후반전에는 첼시도 반격에 나섰다. 후반 5분 기튼스의 크로스를 교체 투입된 페드루 네투가 왼발로 마무리하며 한 골 만회했다.
하지만 첼시는 머지않아 다소 허무하게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 후반 28분 후방에서 토신이 교체 투입된 노아 오카포르에게 공을 빼앗기며 칼버트르윈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이후 첼시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콜 파머, 마르크 기우를 투입하며 총공세에 나섰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결국 경기는 3-1 리즈의 승리로 종료됐다.
이날 경기로 첼시는 공식전 7경기 무패 기록이 깨지며 7승 3무 4패(승점 24), 리그 4위로 추락했다. 최근 바르셀로나와 아스날전에서 높은 에너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이날은 수비 조직력의 불안이 드러나며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한편 첼시는 오는 7일 본머스와의 리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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