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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경기 1골' 잉글랜드 국대 공격수 향한, PL 공공재 감독 단언!…"관계는 깨졌다, 그는 이적을 원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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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는 깨졌다."


과거 레딩,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찰턴 애슬레틱, 사우샘프턴, 뉴캐슬 유나이티드, 크리스털 팰리스,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 등에서 감독직을 맡은 앨런 파듀 감독은 올리 와킨스(애스턴 빌라)가 팀을 떠나야 한다고 조언했다.


왓킨스는 지난 2020년 9월 빌라로 적을 옮겼다. 그는 꾸준하게 득점포를 가동했다. 2020-21시즌 40경기 16골, 2021-22시즌 36경기 11골, 2022-23시즌 42경기 16골, 2023-24시즌 53경기 27골 13도움, 2024-25시즌 54경기 17골 14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하지만 올 시즌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19경기에서 단 한 골을 넣었다. 지난 9월 29일 풀럼전에서 마수걸이포를 터뜨렸지만, 이후 10경기 연속 침묵 중이다.


파듀 감독은 영국 '토크스포츠'의 더 파이널 워드'에 출연해 왓킨스가 이적하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그는 "솔직히 말하면, 나는 왓킨스가 이적을 원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리고 그럴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본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올라갔을 때, 그는 두 경기 모두에서 임대 선수(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에게 자리를 빼앗겼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는 팀을 그 자리까지 올려놓은 수많은 골을 넣었고, 그에 걸맞은 자격을 충분히 갖췄는데도 출전하지 못했다"며 "나는 그 과정에서 다리가 한 번 끊어졌고, 그것을 되돌리기 어렵다고 본다. 관계가 깨졌다고 생각한다. 내가 틀릴 수도 있지만, 그의 바디랭귀지와 전반적인 모습을 보면 모두에게 이적이 최선이라고 본다. 그는 훌륭한 선수고, 잉글랜드 대표팀 경쟁에 들어가기 위해서도 이적이 필요할지 모른다"고 밝혔다.


왓킨스는 지난 2023년 10월 빌라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까지다. 하지만 부진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 승선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지난 2021년 3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데뷔하는 데 성공한 그는 A매치 20경기에서 6골을 넣었다. 지난 10월 10일(한국시각) 웨일스전에서 한 골을 넣었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내년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다. 왓킨스가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선 부활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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