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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적인 발 걸기 또? KBL,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는 파울로 벨란겔 재정위원회 회부
뉴스관리자
2025-11-24 21: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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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4 21: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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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조세프 벨란겔(한국가스공사)이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
KBL은 오는 25일 오후 3시 제31기 제5차 재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안건은 대구 한국가스공사 벨란겔의 스포츠정신에 위배되는 파울이다.
문제의 장면은 지난 1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부산 KCC의 맞대결에서 나왔다.
85-85로 맞선 연장전 종료 1분 41초 전, 벨란겔이 탑에서 숀 롱에게 공을 뺏겼다. 공을 뺏은 롱은 곧바로 속공을 시도했다. 이때 공을 뺏긴 벨란겔이 넘어진다. 넘어지는 과정에서 벨란겔 다리에 롱이 걸려 쓰러졌다. 벨란겔이 속공을 제지했다고 판단한 당시 심판진은 곧바로 U파울을 선언했다.
KBL은 영상을 다시 돌려보고 다리를 건 벨란겔이 고의로 발을 걸었다고 판단했다. 재정위원회 결과에 따라 제제가 가해질 수 있는 상황이다.
KBL은 벨란겔의 소명을 듣고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고의적인 발 걸기는 최근에도 나온 바 있다. 지난 5일 김영현(정관장)이 케렘 칸터(삼성)를 오른발로 넘어트리려는 행동을 취했다. 김영현은 제재금 50만 원의 징계가 내려졌다.
상대가 인지하지 못한 순간에 나오는 고의적인 발 걸기는 큰 부상을 초래할 수 있는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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