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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PL 복귀 전격 추진한다...재접촉 결단! ATM는 완전 이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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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코너 갤러거(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을 다시 원하고 있다.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그리고 벤야민 세슈코를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에 힘썼다. 이적시장 막바지에는 중앙 미드필더 영입에 나섰지만 성과는 없었다.


맨유는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를 최우선 타깃으로 원했으나 1억 파운드(약 1,890억원)까지 오른 그의 이적료를 감당하기 어려웠다. 그러면서 맨유는 갤러거 임대 영입에 나섰으나 아틀레티코와 협상도 성사되지 않으면서 보강 없이 시즌을 치르게 됐다.


자연스레 겨울 이적시장 영입 1순위도 중앙 미드필더로 낙점했다. 조브 벨링업(도르트문트),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등이 맨유와 연결되는 가운데 맨유는 다시 갤러거 측에 접촉을 할 계획이다.


영국 ‘팀토크’는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 마지막 날에 갤러거 영입을 두고 아틀레티코와 협상을 했다. 당시 아틀레티코는 완전 이적을 요구했지만 맨유는 임대를 고려했다. 맨유는 겨울에 다시 가능성을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갤러거는 뛰어난 활동량과 기동력을 갖추고 있으며 정확한 킥 능력도 강점이다. 그는 첼시 유스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크리스탈 팰리스 등 임대 생활을 보냈다. 2024-25시즌에는 4,200만 유로(약 67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아틀레티코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다만 최근에는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갤러거는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프리미어리그 복귀도 고려를 하는 분위기다.


맨유는 나폴리의 관심을 받고 있는 코비 마이누가 팀을 떠난다면 곧바로 갤러거 영입을 위한 움직임을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팀토크'는 "갤러거는 결국 마이누의 거취와 관련이 돼 있다. 맨유는 마이누의 잔류를 원하지만 마이누는 팀을 떠나길 원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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