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승 대체 외인의 대반전' LG 우승 승부수 통했다, 톨허스트 6이닝 7K 2실점 호투 > 스포츠 뉴스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뉴스

'6승 대체 외인의 대반전' LG 우승 승부수 통했다, 톨허스트 6이닝 7K 2실점 호투

본문

53ed4354fd87a61f6e56dcf74d11e94c_1761478239_7267.jpg
 


LG 트윈스 톨허스트가 가을야구 첫 스타트를 잘 끊었다. LG의 승부수가 통했다.


톨허스트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지난 8월 대체 외국인 선수로 LG에 합류한 톨허스트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8경기에 등판해 6승 2패 평균자책점 2.86을 기록, LG의 정규시즌 1위 등극에 기여했다.


한화를 상대로는 1경기 나와 6이닝 2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평균자책점 3.00이다.


대체 선수의 대반전이다. 한국시리즈 1차전 특명까지 받았다.


미디어데이에서 염경엽 감독은 "선발진 중에서 톨허스트가 가장 좋은 구위와 힘을 갖고 있다"며 톨허스트의 1차전 출격 이유를 밝혔다.


1회는 조금 흔들렸다. 첫 타자 손아섭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리베라토를 유격수 뜬공으로 돌려세운 톨허스트는 문현빈에게 큰 타구를 허용했다. 수비의 도움이 있었다. 중견수 박해민이 타구를 담장 앞에서 점프 캐치로 잡아내면서 문현빈을 아웃시켰다.


2사 1루에서 톨허스트는 노시환에게 좌전 안타를 맞아 득점권 위기에 몰렸지만 채은성을 삼진 처리하며 1회를 끝냈다.


2회도 실점 위기에 몰렸다. 2회 선두타자 하주석에게 안타를 맞기 했지만 최인호를 유격수 땅볼로 유도해 하주석을 아웃시켰다. 최재훈 타석 때 볼이 빠지면서 폭투를 범해 1사 2루가 됐다. 톨허스트는 최재훈을 2루 뜬공, 이도윤을 낫아웃 삼진 처리하며 실점하지 않았다.


3회부터는 확실하게 안정감을 찾았다. 특히 4회는 KKK로 압도적인 구위를 뽐냈다.


하지만 5회 다시 위기를 맞았다. 선두타자 최인호에게 2루타를 허용했다. 최재훈을 희생번트로 처리한 뒤 이도윤 역시 2루 땅볼로 잡아냈다. 손아섭을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스스로 위기서 벗어났다.


톨허스트는 6회에도 마운드에 올랐으나 이번엔 아쉽게 실점하고 말았다. 첫 타자 리베라토에게 2루타를 맞은 뒤 문현빈을 1루 땅볼로 잡아냈다. 그러나 1사 3루에서 노시환에게 적시타를 맞았고, 채은성에게도 안타를 헌납했다. 계속된 1사 3루에서 하주석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줘 2실점했다.


톨허스트의 가을야구 첫 등판은 여기까지였다. 7회 송승기와 교체되며 등판을 마무리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
홈
팔로워
팔로잉
스크랩
내글반응
다크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