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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5-10-18 12: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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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스가 과연 FA 대박을 터트릴 수 있을까?
현지 전문 매체 'ESPN'은 17일(이하 한국시간) LA 레이커스의 오스틴 리브스에 대해 보도했다.
레이커스는 이번 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얻는 선수들이 많다. '킹' 르브론 제임스를 비롯해 하치무라 루이, 게이브 빈센트 등이 있고 오스틴 리브스는 플레이어 옵션이 있다.
플레이어 옵션을 가진 리브스는 사실상 FA에 가깝다. 옵트인할 경우 리브스가 받을 수 있는 연봉은 1,480만 달러. FA가 오기 전에 연장 계약을 체결하더라도 규정상 4년 8,900만 달러가 그가 따낼 수 있는 최대치 계약이다. ESPN은 리브스의 옵트아웃 확률을 99.9%, 연장 계약 확률을 0%로 극단적으로 표현했다.

현재 시장 가치와 다른 선수들의 계약 규모를 보면 지난 시즌 성적을 고려했을 때 리브스가 4년 8,900달러 계약에 만족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해마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언드래프티 신화를 쓰고 있는 그다.
지난 시즌 팀의 굳건한 3옵션으로 평균 20.2점 4.5리바운드 5.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 성공률은 37.7%. 어느 팀에 내놔도 쉽게 밀리지 않는 3옵션 선수의 스탯이다. 게다가 레이커스는 비교적 스탯을 쉽게 쌓을 수 있는 하위권 팀도 아니었다.
공격력만큼은 확실하게 입증한 리브스는 1998년생으로 아직 젋다. 레이커스도 리브스를 잡을 생각을 갖고 있을 것지만 큰 마음을 먹고 그에게 대형 계약을 제시할 팀이 나오지 않으리란 법이 없다. 충분히 적지 않은 관심을 받을 수 있는 매력을 가졌다.

ESPN은 리브스가 내년 FA 시장에 나온다면 무려 4,000만 달러 이상의 연봉까지 노릴 수 있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리브스의 성장세와 기록을 고려하더라도 상당히 파격적인 금액. 슈퍼스타 수준의 연봉이 거론될 정도로 리브스의 주가는 높은 것으로 보인다.
ESPN은 "르브론 제임스의 다가오는 FA 시장에 엄청난 관심이 쏟아질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오스틴 리브스가 내년 FA 시장에 나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지켜보는 게 훨씬 흥미로울지도 모른다. 리브스는 세 시즌 동안 총 4,000만 달러에도 미치지 못했던 연봉을 받았지만 다음 시즌에는 4,000만 달러 이상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물론 아직 올 시즌이 시작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상황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리브스로선 부상을 당하지 않으면서 지난 시즌의 좋았던 페이스를 이어가는 것이 FA 대박의 관건이다. 프리시즌 5경기에서 평균 19.0점을 기록하며 몸을 푼 리브스는 오는 22일 골든스테이트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에 출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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