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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접전 끝 아쉬운 패배' 양동근 감독 "충분히 잘했다"
뉴스관리자
2025-10-07 22: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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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7 22: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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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감독이 선수들을 다독였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7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73-74로 패했다. 연장 접전 끝 패한 현대모비스는 1승 2패가 됐다.
양동근 감독은 "아쉽다. 나름 열심히 준비했고 충실히 잘 이행했다. 마지막에 결정짓는 순간에 판단 미스가 있었다. 충분히 잘했다. 운도 많이 따랐다"며 경기를 총평했다.
중요한 상황에서 연이은 자유투 미스가 결국 발목을 잡았다.
양 감독은 "본인들이 잘 알 것이다. 서로 더 잘하기를 바랄 뿐이다. 그 순간에서는 컨트롤하는 것도 본인들의 몫이다"고 이야기했다.
미구엘 안드레 옥존의 활약으로 후반 추격할 수 있었던 현대모비스다.
양 감독은 "슛 타이밍이 좋다. 문제는 성공률이다. 초반에는 잘 안 들어갔다. 후반에는 터프샷이 들어갔다. 본인이 하면서 감을 잘 찾은 것 같다. 슈팅 능력이 있는 선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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