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혼돈!’ 맨유-첼시 ‘퇴장+퇴장’ 반칙 27번···치열한 접전 끝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1 승’[EPL.리뷰] > 스포츠 뉴스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뉴스

‘대혼돈!’ 맨유-첼시 ‘퇴장+퇴장’ 반칙 27번···치열한 접전 끝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1 승’[EPL.리뷰]

본문

2e8c374584d06da2760bae784c7dd071_1758399902_8298.png


첼시가 경기 초반부터 ‘비상’이 걸렸다. 전반 5분 음뵈모가 침투 하는 과정에서 산체스의 다리에 걸려 넘어졌다. 주심은 명백한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다고 판단해 산체스에게 레드카드(퇴장)를 꺼냈다.


변수가 발생한 첼시가 이른 시간 교체카드를 꺼냈다. 전반 6분 이스테바오 대신 필립 요르겐센이 투입돼 골키퍼 장갑을 착용했다. 이어 전반 7분 네투 대신 토신 아다라비오요를 기용했다.


맨유가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첼시를 몰아붙여 선취골을 터트렸다. 전반 15분 도르구가 헤더를 통해 박스 안으로 공을 올렸다. 이후 페르난데스가 몸을 날려 오른발로 공을 밀어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오프사이드 논란이 나왔지만, 비디오 판독(VAR) 끝에 주심은 득점을 인정했다. 맨유가 1-0으로 앞서갔다.


경기 초반 1명 퇴장과 실점을 허용한 첼시가 다시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전반 20분 파머를 빼고 안드레이 산투스를 투입했다.


첼시가 경기 초반 많은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그러나 상황은 변하지 않았다. 맨유가 여유롭게 경기를 지배했다. 첼시가 어렵게 공 소유권을 가져와도 1명이 없는 상황이라 정상적인 공격 전개를 보여주지 못했다.


맨유가 격차를 벌렸다. 전반 37분 제임스가 박스 안에 떨어진 공을 걷어냈다. 그러나 확실히 처리하지 못했다. 세컨볼을 쇼가 다시 헤더로 골문 앞에 있던 카세미루에게 넘겨줬고 헤더로 밀어 넣었다. 맨유가 2-0으로 앞서갔다.



맨유도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추가시간 6분 카세미루가 산투스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유니폼을 잡고 뒤에서 태클을 걸었다. 주심을 카세미루에게 옐로카드를 꺼냈다. 전반전에 이미 경고를 한 장 받았던 카세미루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이후 전반전 양 팀 추가득점 없이 맨유가 2-0으로 앞선 상태로 종료됐다.


맨유는 후반 시작하자마자 셰슈코를 빼고 마누엘 우가르테를 투입했다. 경기 초반 양 팀은 치열하게 몸싸움을 벌이며 공 소유권을 잡기 위해 노력했다. 첼시가 후반 15분까지 점유율을 65%를 유지했지만, 슈팅을 한 번도 시도하지 못했다. 맨유도 같은 상황이다. 두 팀 모두 1명이 없는 상태라 전술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했다.


첼시가 좋은 기회를 잡았다. 후반 18분 첼시의 코너킥을 제임스가 박스 안으로 높게 처리했다. 이걸 포파나가 헤더로 연결해 맨유의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부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해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답답한 경기 흐름을 바꾸기 위해 양 팀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9분 쿠쿠렐라와 포파나 대신 말로 귀스토, 타이리크 조지를 그라운드에 올렸다. 맨유는 마즈라위를 빼고 마테우스 쿠냐를 투입했다. 그리고 후반 24분 음뵈모, 매과이어 대신 메이슨 마운트와 레니 요로가 경기에 투입됐다.


양 팀이 교체 카드로 변화를 줬지만, 큰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첼시가 만회골을 위해 계속 공격을 시도했고 맨유는 수비에 집중했다.



결국 첼시가 추격을 시작했다. 후반 35분 코너킥을 짧게 처리했다. 공을 받은 제임스가 우측면에서 박스 안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찰로바가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도 좋은 기회를 잡았다. 후반 37분 페르난데스가 압박을 통해 공 소유권을 가져왔다. 이후 페널티아크까지 드리블로 돌파했다. 패스를 줄 선수가 주변에 없어서 직접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골키퍼는 오른쪽 아래로 몸을 날려 막았다.


맨유가 다시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41분 페르난데스를 빼고 코비 마이누를 투입해 지금 점수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후 양 팀 추가득점 없이 맨유의 2-1 승리로 경기 종료됐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
홈
팔로워
팔로잉
스크랩
내글반응
다크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