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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통증→자진 교체' 안재석, 다행히 큰 부상 피했다 "무리하면 선발도 가능, 오늘은 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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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안재석이 다행히 큰 부상은 피하는 모습이다. 무리하면 선발까지 가능할 정도. 하지만 두산은 안재석의 몸 상태를 우선시 하기로 결정했다.


조성환 감독 대행은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팀 간 시즌 15차전 원정 맞대결에 앞서 안재석의 상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안재석은 최최근 펄펄 날아오르고 있다. 표본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15경기에서 22안타 1홈런 9타점 타율 0.400 OPS 1.086으로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중. 그런데 전날(30일)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던 중 안재석이 갑작스럽게 더그아웃에 시그널을 보냈고, 경기를 끝까지 소화하지 못한 채 교체됐다.


당시 두산 관계자는 "안재석은 우측 햄스트링 불편감으로 보호차원 교체"라며 "현재 아이싱 치료 중이며 상태 지켜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래도 상태가 심각하진 않았고, 안재석은 병원 검진도 안 받았다. 그러나 이날 두산의 선발 라인업에서 안재석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날 두산은 김인태(지명타자)-오명진(3루수)-제이크 케이브(우익수)-양의지(포수)-박준순(2루수)-김민석(좌익수)-강승호(1루수)-조수행(중견수)-박계범(유격수) 순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조성환 대행은 31일 경기에 앞서 안재석의 상태에 대한 물음에 "무리하면 스타팅도 가능한데, 무리를 시키고 싶지 않다. 오늘 대타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생각보다 상태는 괜찮다"며 "어제 느낌이 있었고, 조듬 더 느낌이 오기 전에 신호를 달라고 했는데, 번트 수비를 하고 나서 신호를 주길래 교체를 했다"고 밝혔다.


그래도 병원 검진을 받을 정도가 아니라는 점은 다행스러운 일. 조성환 대행은 "어제도, 오늘도 체크를 했는데, 병원 진료까지는 안 해도 된다고 해서, 무리시키지 않는 것으로 준비를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안재석이 빠지게 되면서, 이날 두산의 리드오프 역할은 김인태가 맡는다. 김인태의 1번 출격은 지난 2022년 8월 31일 수원 KT 위즈전 이후 무려 1096일 만이다. 사령탑은 "본인도 이야기를 하더라. '몇 년 전에 한 달 정도 1번 타자로 달린 적이 있다'고 굉장한 자신감을 피력했는데, 오늘 잘 해줬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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