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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앞두고 희소식! 토트넘, 손흥민과 재계약 원해..."MLS 관심 인지→새 계약 제시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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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방한을 앞두고 손흥민과 관련해 희소식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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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팀토크'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우리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토트넘의 핵심 공격수 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인터 마이애미와 로스앤젤레스 FC(LAFC)의 주요 영입 타깃이다. 그러나 토트넘 역시 새 계약 제시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현재 손흥민을 향한 MLS의 관심을 인지하고 있다. 이에 손흥민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1년 재계약 제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손흥민의 나이를 고려할 때 토트넘이 그에게 1년 이상의 계약을 제시할 가능성은 낮다"라고 밝혔다.


나아가 "만약 손흥민이 1년 연장 계약에 합의할 경우, 토트넘은 그를 추가로 한 시즌 더 보유할 수 있으며, 내년 여름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 역시 확보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오늘날 손흥민은 MLS, 그중에서도 LAFC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기자들의 보도가 연일 이어졌기 때문. 앞서 '풋볼 런던'에서 토트넘 전담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알라스데어 골드 기자가 지난 7월 "주목할 만한 또 한 명의 선수는 바로 주장 손흥민"이라며, "현재 그의 절친이자 전(前) 토트넘 동료 위고 요리스가 뛰고 있는 LAFC가 실제로 손흥민 영입을 시도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아울러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 역시 "LAFC는 이미 손흥민에게 초기 제안을 제시했다. 결정은 손흥민에게 달려 있다. 손흥민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대화를 나눈 뒤 자신의 미래를 조속히 정리할 예정이며, 토트넘은 손흥민이 다음 행보를 직접 결정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별개로 손흥민의 거취는 토트넘의 한국 프리시즌 투어가 종료된 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영국 '데일리 메일'은 "손흥민이 이번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 이전에 팀을 떠날 가능성은 없다. 손흥민 없이 경기를 치를 경우, 토트넘이 받는 수익은 대폭 줄어들 것이기 때문. 아시아 축구 최대 스타인 그가 빠지면 흥행에 큰 타격을 입는다. 아울러 손흥민 본인도 고국 팬들에게 또 한 번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뛰는 기회를 놓치고 싶어 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31일 오후 8시 30분 홍콩 카이탁에 위치한 카이탁 스포츠 타운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라이벌 아스널에 1-0으로 승리했다. 이제 토트넘은 손흥민과 함께 3일 서울에서 열리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을 치르기 위해 한국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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