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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날뻔했네’ 야마모토 LA 자택에 강도 미수 사건···CIN 원정 비운 사이 괴한 3명 침입했다 도주
뉴스관리자
2025-07-31 1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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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26) 자택에 강도 미수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연예스포츠 전문 매체 TMZ와 FOX스포츠 등은 31일 “야마모토의 LA 자택에 강도가 침입하려다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시간 30일 오전 4시30분쯤에 3명의 괴한이 야마모토 자택 뒤뜰 울타리를 넘어 침입했다. 이들은 뒷문의 유리창을 파손했지만, 주택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야마모토는 신시내티 원정 중이어서 집에 없었다. 그를 돕는 스태프가 머물렀는데, 침입 소리를 듣고 실내 조명을 켜자 괴한들은 도주했다. 야마모토는 도둑이 침입하기 전날 밤에 열린 신시내티 원정에서 7이닝 9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9승째를 따냈다.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밤을 보낸 이후 새벽에 날벼락 소식을 들은 것이다.
최근 LA를 중심으로 미국 여러 지역에서 프로 스포츠 선수를 노리는 범죄가 이어지고 있다. LA 다저스 블레이크 스넬은 지난 4월 자택에 도둑이 침입해 피해를 입었다. 미국프로풋볼(NFL) 시애틀에서 활약하는 리처드 샤먼도 근처 집에서 비슷한 피해를 입었다. 2월에는 칠레인 7명이 NFL 캔자스시티 패트릭 마홈스와 트래비스 켈스를 포함한 유명 프로 선수들의 집을 침입한 혐의로 기소되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할리우드 특급 스타 브래드 피트의 자택에 도둑 3명이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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