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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갑자기 사라졌다, 도대체 무슨 일이지…美 언론, "허리통증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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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한국시간) 경기에 '유격수, 6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던 탬파베이 김하성이 갑자기 사라졌다.


김하성의 소속팀 탬파베이는 21일(한국시간) 지구 라이벌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베 있는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탬파베이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김하성은 유격수, 6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막상 경기가 시작하자 김하성이 사라졌다. 그의 이름이 라인업에서 보이지 않았다. 대신 유격수 자리에는 트리스탄 그레이가 9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와 관련해 미국 탬파베이 타임즈는 "김하성이 허리통증 때문에 라인업에서 제외된 것 같다"는 소식을 전했다. 정확한 부상 정도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쾌한 소식은 절대 아니다.


지난해 어깨부상을 당해 근 1년 만인 지난 7월 필드에 복귀한 김하성은 벌써 부상자 명단에 두 번이나 다녀왔을 만큼 내구성에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한 번은 종아리 그리고 다른 한 번은 허리통증 때문이었다.


그리고 이날도 라인업에서 제외된 이유가 허리 통증이라면 상황이 좋지 않아 보인다. 허리쪽 부상은 재발 가능성도 높고, 부상이 찾아오면 쉽게 다스리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김하성은 이날 경기전 기준 시즌 타율 0.214, 2홈런 5타점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0.611에 그치고 있다.


게다가 종아리와 허리 통증 등 올 시즌 여러 차례 부상자 명단을 들락거리는 등 내구성에도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메이저리그에서 롱런하기 위해선 부진한 성적보다 건강을 추수리는게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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