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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안가면 사실상 벤치인데 "이강인 100% 잔류…PSG 책정 이적료는 안 판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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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은 이강인 잔류를 원한다.


프랑스 '르 10 스포르트'는 21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음에도 떠나지 않을 전망이다. 해당 사안에 정통한 측근들은 이강인은 이번 시즌 PSG에 100% 남는다고 전했다. 그동안 이강인의 거취를 두고 많은 의문이 제기됐지만, 이제는 사실상 정리된 분위기"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이강인은 확실한 후보 자원으로 분류됐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의 스리톱, 파비안 루이스, 주앙 네베스, 비티냐의 미드필더진이 세계 최정상급 활약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후반 교체로 활용했다.


자연스레 출전 기회 확보를 이유로 삼는 이적설이 등장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를 시작으로 프리미어리그(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크리스탈 팰리스가 이강인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실제로 제안과 협상이 오가지는 않았다.


그렇게 이적이 지체되는 상황, 이강인은 스스로를 증명하는 중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어 중요한 추격골을 터뜨리며 우승에 일조했다.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개막전에서는 주앙 네베스의 빈자리를 채우며 선발 출전해 61분을 소화했다.


가치를 증명한 이강인이지만, 네베스가 돌아오면 또다시 벤치로 밀릴 가능성이 농후하다. 다만 PSG는 이강인에 만족하고 있으며, 그의 잔류를 원했다. 이강인 이적설에 정통한 측근들은 이강인이 이번 시즌 100% PSG에 잔류할 것이라 확신했다.


PSG가 이강인에 책정한 이적료를 보면 짐작할 수 있는 사실이다. 매체는 "PSG는 이강인 이적 협상에서 특히 높은 요구를 했는데, 이적료로 4,000만~5,000만 유로(약 650억 원~약 813억 원)를 요구했다. 이는 곧 이강인이 사실상 매물로 나오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시장에 던진 셈이다"라고 평했다.


그러면서도 "다시 말해, 9월 1일 이적시장 마감일까지 5,000만 유로(약 813억 원) 수준의 제안이 들어오지 않는 한, 판도는 바뀌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PSG는 이강인에게 상당히 높은 수준의 이적료를 책정, 그만큼의 제안이 들어오지 않는 한 보내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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