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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다행' 하베르츠 이탈했는데 사카·외데고르 동시 부상→"장기 이탈 가능성 낮아"…하지만 리버풀전 출전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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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부카요 사카와 마르틴 외데고르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영국 '미러'는 25일(한국시각) "아스널은 리즈 유나이티드전 5-0 승리 도중 부상당한 사카와 외데고르의 부상이 처음 우려했던 것만큼 심각하지 않다는 소식에 큰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

아스널은 24일 오전 1시 30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라운드 리즈와의 맞대결에서 5-0으로 완승했다.

위리엔 팀버르가 2골을 터뜨렸으며 사카도 한 골을 터뜨렸다. 또한, 빅토르 요케레스가 데뷔 골을 기록했다.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 득점까지 올리며 멀티골을 마크했다.

하지만 마냥 웃을 수만 없는 경기였다. 전반 38분 외데고르가 어깨를 다쳐 이선 은와네리와 교체돼 나갔다. 이어 후반 8분 사카가 햄스트링에 문제를 느껴 레안드로 트로사르와 교체됐다.

경기 후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외데고르는 착지할 때 어깨에 뭔가를 느꼈다. 정확히는 알 수 없고, 내일 검사를 해야 조금 더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사카는 공을 몰고 달리면서 수비수와 몸싸움을 하던 중 햄스트링에 뭔가를 느꼈다"고 말했다.

아스널은 지난 18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카이 하베르츠를 부상으로 잃었고, 리즈전에서 외데고르와 사카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아르티테 감독은 "지난번 다친 부위와는 다르지만, 벌써 2주 만에 카이 하베르츠, 외데고르, 사카를 모두 잃었다"며 "이 리그에서 원하는 수준을 유지하려면 얼마나 잘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지 보여준다"고 밝혔다.

다행히도 외데고르와 사카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미러'는 "두 선수 모두 이미 정밀 검사를 마쳤고, 영국 '타임스'는 초기 소견상 장기간 이탈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문제는 다음 경기에 나설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아스널은 오는 9월 1일 오전 12시 30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맞대결을 치른다. 시즌 초반 순위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잡아야 하는 상대다.

하베르츠, 벤 화이트, 가브리엘 제주스, 크리스티안 뇌르고르가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다. 사카와 외데고르의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다. 이런 상황에서 요케레스의 득점포가 가동된 것은 희망적인 소식이다.

아르테타 감독은 "우리가 원하던 대로 시즌 첫 경기를 아주 설득력 있게 승리했다. 경기 전부터 분위기에서 뭔가를 느낄 수 있었다. 경기력, 경기 지배력, 거의 슈팅을 허용하지 않은 것, 그리고 무실점 모두 자랑스러워해야 한다. 거기에 좋은 장면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요케레스가 구단에서 첫 두 골을 넣은 것은 정말 기쁘고, 팀버르 역시 발목 부상으로 긴 재활 끝에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두 골을 넣은 것은 특별하다"며 "크리스티안 모스케라의 데뷔도 있었고, 무엇보다 15살인 맥스 다우먼이 교체로 데뷔해 페널티킥을 얻어낸 건 오늘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다. 매우 자랑스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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