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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의 불방망이, 에르난데스 상대 홈런만 2개 째…이주형도 솔로포 쾅
뉴스관리자
2025-04-09 1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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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24)이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키움 히어로즈는 9일 서울 구로구 고척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날 키움이 선취점을 뽑아냈다.
1회말 선두 타자 송성문이 상대 선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뽑아냈다.
키움의 불망방이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3회말 또 하나의 홈런이 나왔다. 이번 주인공은 이주형이었다.
이주형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에르난데스의 3구 째 141km 짜리 커터를 쳐
우월 솔로 홈런을 만들었다. 비거리는 105m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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