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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박지성, 한국 축구 재기 위해 나선다...문체부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 이영표-박주…
박지성이 국민들, 축구계 요구에 응답했다.문화체육관광부는 7월 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K-축구 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 출범을 공식화했다. 혁신위는 최휘영 장관과 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이 공동위원장을 맡는 한시적 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졸전 끝 조별리그 탈락을 하면서 국민적 비판이 향하고 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대회 전 사임을 발표했고 홍명보 감독은 32강 진출 실패 후 자진사퇴를 발표했는데 비난은 더 거세지고 있고 정치권에선 청문회 개최 의사까지 전달해 더 큰 파국이 예고된다.혁신위에는 최휘영·박지성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이영표 해설위원, 박주호 해설위원 등 축구인과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조연상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 유영근 변호사, 김대희 교수 등 체육계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혁신위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실패를 계기로 커진 한국 축구 혁신 요구를 반영해 축구 행정 체계 개선, 유소년 육성 시스템 강화, 첨단 기술 활용 확대 등 한국 축구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도 최근 축구계 인사와 전문가들을 잇달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혁신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마련했다.최휘영 공동위원장은 "신뢰받는 축구인들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축구의 비전이 수립되고, 그 비전이 현장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박지성 공동위원장은 "이번 혁신위원회를 통해 그동안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고민을 담아 대한민국 축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설계하고, K-축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 탈락, 2번째로 충격적인 결과…손흥민 월드컵 출전하려면 37세 돼야" 美 ESPN이 본 '한국의 실패…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한국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로 충격적인 결과라고 바라봤다.개최국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같은 조에 묶이면서 어렵지 않게 32강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비교적 수월한 조에 편성되고도 처참한 경기력을 개선하지 못하고 남아공에 발목을 잡히면서 탈락한 것이 충격적이라는 시선이다.조 추첨 이후 한국이 멕시코와 A조 선두 경쟁을 하거나 홈 이점을 앞세운 멕시코에 이어 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오를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던 것을 떠올리면 한국의 탈락을 충격적인 결과로 표현해도 이상하지 않아 보인다. 외신에서도 한국이 최소 조 3위로 32강에 진출할 수는 있을 거라고 바라본 것이다.'ESPN'은 1일(한국시간) 한창 진행되고 있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탈락한 국가들을 살펴보면서 각 팀에 대한 짧은 평가를 덧붙였다.언론은 한국에 대해 "우루과이에 이어 조별리그에서 두 번째로 충격적인 탈락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은 이번 대회 결과에 매우 실망할 것"이라고 했다.우루과이는 스페인, 카보베르데, 사우디아라비아와 H조에 편성돼 스페인과 함께 무난하게 토너먼트 무대를 밟을 것으로 예상됐던 팀이다.그러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무승부에 그치고 2차전에서는 월드컵 첫 출전 팀이자 인구 52만의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와 접전 끝에 2-2로 비기면서 위기에 놓였던 우루과이는 스페인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패해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이후 일부 우루과이 대표팀 선수들과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 사이에 불화가 있었다는 게 밝혀지기는 했으나, 브라질, 아르헨티나와 함께 남미를 대표하는 강호로 꼽히는 우루과이의 탈락은 분명히 충격적인 결과였다.한국의 탈락도 우루과이의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평가다.한국은 체코와의 1차전에서 승리하며 기세를 올렸지만, 멕시코와 남아공에 패하면서 조 3위로 떨어졌다. 특히 한수 아래의 상대였던 남아공에 패배한 것은 이번 대회에서 손에 꼽히는 이변 중 하나였다.다른 조의 경기 결과에 따라 한국은 32강에 진출할 수도 있었지만, 경우의 수가 끝내 한국을 외면하면서 한국은 최종 탈락했다.'ESPN'은 한국의 스타 손흥민에게 주목했다.매체는 "한국의 핵심 선수인 손흥민은 37세가 되어서야 다음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며 손흥민의 네 번째 월드컵이 허무하게 끝났다고 했다.
'홍명보호급 대참사' 독일 초대형 논란...감독 여친이 맨날 국대 훈련장에? "이상적 상황 아니야" 지적
독일 대표팀의 전 주장 로타어 마테우스가 이번 월드컵에서 독일이 충격적으로 탈락한 배경에 선수단 내부의 '가족 갈등'이 있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고 있다.독일은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사추세츠주 폭스버로우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탈락했다. 양팀은 연장전 포함 120분 혈투 끝에 1대1로 비겼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파라과이가 골키퍼 오를란도 힐의 더블 선방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 12년 만에 월드컵 토너먼트에 진출한 독일은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토너먼트 승부차기에서 패했다.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우승 주장 출신인 마테우스는 빌트(BILD) 해설위원 자격으로 이번 상황을 1994년 미국 월드컵 당시 자신이 겪었던 경험에 빗대어 설명했다. 당시 독일 선수단 역시 대회 기간 내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 하면서 집중력이 흐트러졌고, 이는 8강에서 불가리아에 발목을 잡히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마테우스는 당시를 회상하며 "왜 대회가 시작되자마자 모든 가족을 끌어들여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다음에는 이동 수단 문제, 호텔 예약 문제가 있었다. 모두 대표팀 내부에서 논의됐던 주제였다. 언론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지만, 내가 알기로는 실제로 논쟁거리였다. 한 선수는 자기 어머니는 함께 비행할 수 있었는데 다른 선수의 아내와 아이들은 같이 갈 수 있었다며 화를 냈다. 다른 사람들은 일반 항공편을 이용해야 했다"며 선수들이 대회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대표팀 선수들도 게속 가족이나 지인들과 만나면서 대회에 집중하지 못한 것 같다는 게 마테우스의 생각이다.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대회 초반부터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의 여자친구인 레나 부르첸베르거가 대표팀 주변에 자주 모습을 드러낸 것을 두고도 뒷말이 나왔다. 빌트 보도에 따르면 그는 프랑크푸르트 사전 캠프 때부터 훈련장 발코니에서 선수단을 지켜봤고, 퀴라소전 승리 이후 회복 훈련 참관, 나겔스만 감독과의 자전거 동반 이동 등이 잇따라 포착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를 두고 일부 취재진 사이에서는 감독의 연인이 가까이 있는 상황이 대표팀 내부의 솔직한 소통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마테우스는 "그녀가 사진에 너무 자주 등장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제 생각에는 그게 이상적인 모습은 아니"라고 주장했다.독일의 조기 탈락 이후 나겔스만 감독을 향한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지만, 그는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을 뜻이 없다고 못박았다.
"홍명보, J리그서 러브콜, 인품 훌륭한 일류 감독"...일본, 여전히 우호적인 평가 "관계자들과 두터운 사…
일본이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행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일본 '히가시스포웹'은 1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게 된 홍명보 전 감독을 향한 J리그 일부 구단의 관심을 전했다.매체는 "이제 한국에서 평범한 생활을 하는 것조차 어려워졌다. 이러한 상황 속 J리그 구단 관계자들 사이에선 이와 같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이들 보도에 따르면 해당 J리그 관계자는 "홍명보는 인품이 훌륭하고, 일본에도 우호적인 감정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또한 지도자로서도 일류이니, 일본에서 일하는 편이 좋을 것"이라며 "관계자들과 두터운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원하는 구단은 얼마든지 있을 수밖에 없다"고 귀띔했다.앞서 홍명보 전 감독은 역대 가장 강한 스쿼드, 최고의 조 편성이란 기대 속 월드컵에 임했다. 시작은 훌륭했다. 조별리그 1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그러나 이내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 3차전서 내리 패하며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이에 홍명보 전 감독은 삽시간에 국민적 비판 대상으로 전락했다. 탈락 직후 멕시코 현지에서 사퇴 의사를 밝혔지만, 비판 여론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와중에 일본에선 동정론이 일고 있다. 일본 외무상과 방위상, 디지털상 등을 지낸 고노 다로 중의원 의원은 "홍명보 감독을 괴롭히지 말라"는 취지의 글을 작성해 화제를 모았다. 심지어 칼럼니스트 에노키도 이치로는 "홍명보가 일본에 돌아오길 바란다. J리그 팬들은 잊지 않고 있다"라며 복귀를 촉구했다.실제로, 홍명보 전 감독이 일본서 재기를 노릴 가능성은 희박하다. 다만 과거 벨마레 히라쓰카, 가시와 레이솔 등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만큼, 여전히 좋은 추억을 품은 이의 숫자가 적지 않음을 유추할 수 있다. 매체는 "현재도 홍명보 전 감독이 한국에서 가시방석에 앉은 듯한 지금이야말로 일본으로 불러야 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도자로서 일류, 원하는 클럽은 얼마든 있다"…월드컵 실패한 홍명보에게 J리그 러브콜 "일본에서 일하는 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난 홍명보 감독을 향해 J리그가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일본 매체 '히가시스포웹'은 1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한국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난 홍명보 전 감독에게 J리그가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홍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조 3위에 머물렀다. 출발은 순조로웠다. 한국은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대회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후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면서 자력으로 32강에 진출할 기회를 놓쳤다.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뿐만 아니라 성적이 좋은 조 3위 8개 팀에도 토너먼트 진출권이 주어졌다. 한국 역시 조별리그 일정을 모두 마친 뒤 다른 조의 결과에 따라 32강에 오를 수 있는 실낱같은 가능성을 남겨뒀다.하지만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3-1로 제압했고, 알제리와 오스트리아가 3-3으로 비기면서 한국은 조 3위 팀 순위에서 상위 8위 밖으로 밀려났다. 결국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다.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거둔 홍 감독은 2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대표팀 베이스캠프에서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후 국내에서는 홍 감독을 비롯해 대표팀과 대한축구협회를 향한 비판이 더욱 거세졌다.반면 일본에서는 홍 감독을 향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히가시스포웹'에 따르면 한 J리그 구단 관계자는 "홍 감독은 인품이 훌륭하고 일본에도 우호적인 사람이다. 지도자로서도 일류이기 때문에 일본에서 일하는 편이 낫지 않겠느냐"고 말했다.이어 "그를 원하는 구단은 얼마든지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된 이상 한국에서 다시 일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며 홍 감독의 J리그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홍 감독은 현역 시절 벨마레 히라쓰카와 가시와 레이솔에서 활약하며 일본 축구계와 깊은 인연을 맺었다. 특히 가시와 시절에는 뛰어난 리더십을 인정받아 주장으로 선임되는 등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매체는 "현재도 홍 전 감독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J리그 관계자들이 많다. 한국에서 가시방석에 앉은 듯한 처지에 놓인 지금이야말로 그를 일본으로 불러들여야 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국 대표팀에서 아쉬운 결과를 남기고 물러난 홍 감독이 익숙한 일본 무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호날두의 굴욕, 월드컵 패션 점수 "최악 0점" 메시에 완패…"벨기에 감독은 꼭 트럼프 같다" 2점
이탈리아 유명 디자이너 기예르모 마리오토는 이탈리아 일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통해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 나선 48개국 대표팀, 감독, 선수의 패션을 평가했다.마리오토는 포르투갈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에게 월드컵 패션 점수 '0점'을 매겼다. 그는 정장 차림에 안경을 쓴 호날두 사진을 보며 "지금까지 월드컵에서 본 최악의 패션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진에서 마음에 드는 건 여행 가방뿐이다. 돈으로 좋은 취향을 살 수 없다는 걸 보여주는 명백한 예"라며 "이 여행복 가격이 100만달러가 넘는다고 하는데, 내 눈에는 그저 '0'이 8개가 있는 것로만 보여진다"라고 혹평을 쏟아냈다.호날두의 영원한 라이벌인 아르헨티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의 평범한 트레이닝복 패션에는 높은 8점을 매겼다. 그는 "메시의 놀라운 커리어와 이번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고려할 때, 어떤 옷을 입든 상관이 없다. 그의 옷차림은 여전히 편안하면서도 개성이 뚜렷하다. 유행을 따르지 않으면서도 심플한 스타일은 언제나 최고다. 마음 속 깊이 로사리오 출신의 어린아이 같은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호날두는 메시를 본받아야 할 것"이라고 평했다.카보베르데의 부비스타 감독과 콩고민주공화국 대표팀, 그리고 멕시코 팬들은 10점 만점을 받았다. 마리오토는 부비스타 감독의 패션에 대해 "심플함을 칭찬하고 싶다.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는 가장 기본적인 복장이며, 결코 틀리지 않는 선택"이라고 극찬했다.민주콩고에 대해선 "검은색과 레오파드 무늬의 조합이 아주 잘 어울리고, 국가 정체성에도 완벽히 부합한다"라고 10점을 부여한 이유를 설명했다.깔끔한 수트가 돋보인 구스타보 알파로 파라과이 대표팀 감독과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대표팀 감독은 각각 9점과 8점의 높은 평점을 받았다.반면 루디 가르시아 벨기에 대표팀 감독은 셔츠에 야구 모자를 눌러쓴 모습이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 같다는 혹평과 함께 2점을 부여했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대표팀 감독은 '학교 보조 교사와 같은 셔츠'라는 평가를 받으며 똑같은 2점을 부여받았다.편안한 티셔츠를 즐겨입는 율리안 나겔스만 독일 대표팀 감독은 "독일인들이 패션 감각이 없다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0점을 매겼다.
"물 달라고 했는데 왜 빼요?" 스웨덴전 3-0 대승한 프랑스의 해프닝, 디뉴 갈증 호소했다가 교체 아웃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이 대승을 거둔 스웨덴전에서 뤼카 디뉴가 황당한 이유로 교체된 해프닝을 겪었다.디디에르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1일 새벽 6시(한국 시각) 미국 뉴욕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스웨덴전에서 3-0으로 완승했다. 프랑스는 전반 45분과 후반 29분 멀티골을 넣은 킬리앙 음바페의 맹활약과 후반 8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추가 득점에 힘입어 스웨덴을 물리치고 가뿐히 16강에 올랐다.그런데 이 경기에서 프랑스는 선수와 벤치 간 사인이 어긋나 교체 카드 한 장을 낭비하는 해프닝을 겪었다. 상황은 후반 33분에 벌어졌다.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에 따르면, 디뉴가 벤치를 향해 손짓을 하자 프랑스 벤치에서 다급하게 움직이며 테오 에르난데스를 투입했다.그런데 디뉴는 교체 아웃되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디뉴는 경기 직후 프랑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목이 말라 물을 달라는 얘기였는데 교체됐다"라고 말했다. 부상은 전혀 없었고 갈증을 호소했을 뿐인데 벤치에서 부상으로 인지했다는 뜻이다. 프랑스가 세 골 차로 완벽한 승리를 거둔 경기다 보니 별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이 황당한 해프닝 때문에 프랑스는 생각지도 못하게 교체 카드 한 장을 버리고 말았다.한편 디뉴는 16강 상대인 파라과이에 대해서는 경계심을 드러냈다. 디뉴는 "파라과이는 끈질긴 팀이고, 수비가 강하며 매우 열정적으로 경기하는 팀이다. 우리는 파라과이에 완전히 집중할 것"이라고 승부욕을 드러냈다.
류현진 전성기 이끈 '명장' 로버츠, 133년 만에 ML 新 역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54) 감독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령탑 최소 경기 1천승 신기록을 세웠다. 로버츠 감독이 이끄는 다저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새크라멘토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애슬레틱스와 방문 경기에서 9-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그는 MLB 역사상 69번째로 통산 1천승을 달성했으며, 현역 감독 가운데서는 세 번째다.특히 1606경기 만에 1천승(606패·승률 0.623)을 달성해 1893년 1641경기 만에 1천승을 올린 캡 앤슨 전 감독의 기록을 133년 만에 경신했다. 로버츠 감독은 부임 후 다저스를 포스트시즌 진출 10차례, 지구 우승 9차례, 내셔널리그 우승 5차례, 월드시리즈 우승 3차례로 이끌며 명장 반열에 올랐다. 포스트시즌에서도 69승을 거둬 이 부문 역대 3위를 달린다. 그는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일본계 미국인이다. 아시아와 중남미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중용하는 다저스의 팀 컬러를 상징하는 지도자다. 한국 팬들에게는 류현진(한화 이글스)의 전성기를 함께한 사령탑으로도 유명하다. 류현진은 2019년 로버츠 감독의 지휘 아래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김하성 ML 최악의 타자, 애틀랜타 유격수 트레이드 가능성↑” 충격의 6푼8리…계륵으로 전락했다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최악의 타자 중 한 명.”김하성(3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팬사이디드의 하우스 댓 행크 불트로부터 알렉스 안토폴로스 애틀랜타 사장에게 부담을 주는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혔다. 애틀랜타는 최근 부진하지만, 올 시즌 대권을 향해 달려야 하는 팀이다. 이달 말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맞춰 ‘바이어’로 나서야 한다.애틀랜타가 가장 급한 파트는 선발투수다. 그에 못지 않게 유격수 얘기가 계속 나온다. 김하성을 작년 9월 영입해 합격점을 준 뒤 지난 겨울 1년 2000만달러 FA 계약을 안겼다. 그러나 빙판길에서 다쳐 오른 중지 힘줄을 수술했고, 5월 중순부터 경기에 출전했지만 좀처럼 성적이 안 나온다.올 시즌 27경기서 73타수 5안타 타율 0.068 3타점 4득점 OPS 0.239다. 지난달 4일(이하 한국시각)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첫 타석 1타점 적시타 이후 27타수 연속, 13경기 연속 무안타다. 결국 1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는 대주자와 대수비로만 출전했다.하우스 댓 행크 불트는 “마침내 우리는 애틀랜타 유격수 김하성의 단기 구세주로 추정되는 선수에게 다가가야 한다. 대부분 팬은 이 시점에서 이 이야기를 안다. 애틀랜타는 작년에 김하성을 트레이드했고, 2026년에 1년 계약을 체결할 만큼 마음에 들어 했다. 그런데 시즌 시작 직전에 예상치 못한 손가락 수술이 필요했고, IL에서 복귀한 이후 야구에서 최악의 타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라고 했다.그러면서 하우스 댓 행크 불트는 “문제는 애틀랜타가 유격수 계획을 전혀 고려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매일 마우리시오 듀본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애틀랜타가 트레이드 마감일에 유격수를 추가하는 데 공격적으로 나설 가능성도 높아진다”라고 했다.또한, 하우스 댓 행크 불트는 “이미 계약을 맺은 선수가 실제 돈을 받고 일을 해야 하는데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프리미엄 방어 포지션을 위해 무역 시장에 뛰어들어야 하는 경우, 이는 이상적이지 않다”라고 했다.한 마디로 애틀랜타에 김하성이라는 존재가 계륵이 됐다. 2000만달러짜리 선수를 부진하다고 안 쓸 수는 없고, 그렇다고 써 보자니 못해도 너무 못한다. 울며 겨자먹기로 트레이드 계획을 세우지만, 근본적으로 이런 상황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얘기다. 하우스 댓 행크 불트의 주장은 다 맞는 말이다.
"너 때문에 졌다", "패배 원흉"...'실점 빌미→악플 테러' 日 다나카 아오, 월드컵 32강 탈락 희생양…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한 다나카 아오를 향해 일부 팬들의 도 넘은 비난과 악플이 쇄도하고 있다.일본 매체 '히가시스포웹'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일본의 월드컵 탈락 이후 다나카 를 향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도를 넘은 비난과 무분별한 악플이 쏟아졌다"고 보도했다.앞서 일본은 30일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브라질과의 32강전에서 1-2로 역전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이날 일본은 브라질을 상대로 기대 이상의 경쟁력을 선보였다. 전반 29분 사노 카이슈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으며 이변을 예고했다. 그러나 후반 들어 브라질이 제공권의 우위를 앞세워 공세를 강화했고, 후반 11분 카세미루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분위기가 급격히 브라질 쪽으로 기울었다.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22분 도안 리츠와 나카무라 케이토를 빼고 스즈키 준노스케와 스가와라 유키나리를 투입하며 수비 안정화를 꾀했다. 이어 후반 33분에는 카마다 다이치와 이토 준야를 불러들이고 다나카 아오와 마치노 슈토를 투입하며 허리와 공격진의 변화를 모색했다.다만 이 교체 카드는 결과적으로 악수가 되고 말았다. 일본은 마지막까지 수비 집중력을 유지하며 연장 승부를 노렸으나, 후반 추가시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에게 뼈아픈 역전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실점 과정에서 다나카의 치명적인 실수가 발단이 됐다. 엔드릭의 볼을 인터셉트한 다나카는 즉각적으로 볼을 걷어내지 못하며 다시 상대에게 소유권을 헌납했다. 볼을 되찾은 브라질은 브루누 기마랑이스를 거쳐 마르티넬리에게 연결됐고, 마르티넬리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경기를 뒤집었다.통한의 패배 직후, 분노한 일부 네티즌들은 패배의 책임을 다나카에게 전가했다. 이들은 다나카의 개인 SNS까지 찾아가 "너 때문에 졌다", "패배의 원흉(전범)"이라며 악플을 쏟아냈다.반면, 이성적인 팬들은 다나카를 적극적으로 옹호하며 맞서고 있다. 이들은 "괜찮다 아오, 앞을 보고 나아가자", "우리가 곁에 있다. 4년 뒤에 반드시 되갚아주자", "악플은 무시해라. 우리가 있잖아!", "비난하는 사람들은 대체 뭔가?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수를 한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도를 넘은 비난에 일침을 가하고 있다.
이천수, 홍명보 직격 “난 형이 진짜 싫은 게…한국 축구 망친 사람”
.2002년 한일 월드컵 사강 신화의 주역인 이천수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참담한 성적을 낸 국가대표팀 사령탑 홍명보 감독을 향해 “한국 축구를 망친 사람”이라고 비판했다.이천수는 지난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리춘수[이천수]’에 게재된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해당 영상은 홍 감독이 멕시코 현지에서 공식 사퇴를 발표하기 직전에 촬영됐다.이천수는 “대한축구협회와 홍명보 몇 사람의 오판 때문에 4년을 기다린 월드컵에서 실패가 나온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내가 명보 형이 진짜 싫은 게 (감독으로) 두 번의 월드컵 기회를 받지 않았느냐”고 말했다.홍명보 감독은 한국 축구의 통산 12회 월드컵 본선 역사 중 7번의 대회를 함께했다. 1990년 이탈리아 대회부터 2002년 한일 대회까지 4회 연속 선수로 그라운드를 누볐고, 2006년 독일 대회는 코치로 참가했다. 2014년 브라질 대회와 이번 북중미 대회에선 사령탑으로 대표팀의 전권을 잡았다.이천수는 “홍 감독은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전 패배 후 사퇴를 해야 했다”며 “최악의 경기력이 나왔다는 것은 감독의 모든 문제가 다 드러났다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남아공전에서 나온 최악의 경기력은 감독의 전술적 역량 부족과 관리 부실 등 모든 밑천이 고스란히 드러난 결과”라며 “당시에는 실말 같은 32강 진출 가능성이 남아 있어 말을 아꼈지만, 솔직히 이 경기력으로는 극적으로 올라가도 희망이 없겠다고 확신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자리에 연연하니까 돈 얘기가 나오는 거 아니냐”며 “더 좋아질 것도 책임질 것도 없다. 홍 감독은 한국 축구를 망친 사람이 됐다”고 말했다.대표팀은 조 3위 팀 간 경쟁에서 32강 진출 마지노선인 8위 밖으로 밀려나며 32강 탈락이 확정됐다. 이천수는 “경우의 수가 이렇게까지 안 맞는 건 변화가 필요하다는 하늘의 계시”라며 “다 그만둘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명보도 나갔는데...'3연속 16강 실패' 독일 나겔스만 감독 사임 거부! "난 도망치는 사람 아냐, 계속…
독일 축구대표팀이 파라과이에 승부차기 끝에 패해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탈락했으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자진 사임 의사가 없음을 명확히 했다.독일은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파라과이와의 경기에서 정규시간과 연장전 동안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3-4로 패배했다.이날 경기에서 독일은 파라과이에 먼저 실점했다. 전반 42분 코너킥 상황에서 마티아스 갈라르사가 올린 크로스를 훌리오 엔시소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을 기록했다.전반전을 0-1로 뒤진 채 마무리한 독일은 후반 9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플로리안 비르츠가 올린 크로스를 카이 하베르츠가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헤더 슈팅으로 완성하며 골망을 흔들었다.양 팀은 전후반 90분과 연장전까지 추가 골을 넣지 못해 승부차기로 향했다. 6번 키커까지 진행된 승부차기에서 독일은 하베르츠, 닉 볼테마데, 요나단 타 등 3명이 실축했고, 파라과이는 2명만 실축하며 승패가 결정됐다.독일은 세 대회 연속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과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연달아 조별리그 탈락을 경험했던 독일은 이번 대회에서도 32강에서 탈락했다.하지만, 나겔스만 감독은 감독직 유지를 희망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나는 준비됐다. 독일축구협회(DFB)가 내가 2028년까지 남기를 원한다면 그렇게 하겠다. 원하지 않는다면 떠나겠다"고 말했다.이어 "나는 도망치는 사람이 아니다. 나는 계속 감독직을 수행하고 싶다. 하지만 축구에서는 모든 것을 스스로 통제할 수는 없다. DFB가 원한다면 유로 2028 대회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를 준비하게 되어 기쁠 것"이라고 덧붙였다.반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 A조 3위, 최종 순위 34위로 탈락했으며, 홍명보 감독은 대회 종료 직후 사임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충격" 일본 마침내 칼 꺼내든다, '2회 연속 토너먼트 광탈' 모리야스 대체 후보 등장..."포스테코글루 …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대체자가 거론되고 있다.사상 첫 월드컵 토너먼트 승리는 물론, '우승'까지도 내걸었던 일본 월드컵대표팀의 여정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조별리그를 '죽음의 조' F조에서 2위로 마무리하며 기대감을 모았으나, 불과 32강이라는 벽 앞에서 일본은 월드컵을 마감했다. 일본은 30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의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32강에서 1대2로 역전패했다.이번 월드컵, 모리야스 감독의 각오는 남달랐다. 월드컵 정상을 바라본다는 의지가 뚜렷했다. 일본 대표팀 경기력은 충분히 위협적이었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일본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도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하며, 기대감을 품었다. 모리야스는 대회 전 "월드컵에서 우리가 우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 우린 다크호스로서 월드컵에 도전한다. 다만 충분한 실력이 있다. 목표는 우승이며, 일본이 분명히 해낼 수 있다고 신뢰한다. 조별리그와 더불어 토너먼트 단계에서도 승리할 실력을 갖췄다"고 밝혔다.하지만 현실은 차가웠다. 모리야스는 브라질전 패배로 2022년 카타르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일본 대표팀을 토너먼트 상위 라운드로 이끌지 못했다. 일본이 염원했던 토너먼트 승리조차 이루지 못하며 감독 교체에 대한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일본의 풋볼채널은 '모리야스 감독 아래에서 다시 처음부터 월드컵을 목표로 할 것인가. 확실히 지도력은 있다. 하지만 경기장에서는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인적 쇄신도 검토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지적했다. 모리야스 감독 또한 "아직 아무것도 정해져 있지 않다"고 밝혔다.이런 상황에서 새 감독 후보가 등장했다. 바로 일본 연령별 대표팀을 이끄는 오이와 고 감독이다. 일본의 스포니치아넥스는 '일본축구협회가 모리야스 3기를 고려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그가 떠난다면 오이와 고 감독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오를 예정이다. 일본축구협회는 오이와 감독의 A대표팀, U-21 대표팀 겸직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요코하마를 이끌었던 엔제 포스테코글루와도 물밑 접촉을 했고, 로저 슈미트의 이름도 올랐으나,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 점, 일본다움을 추구하는 고려해, 오이와가 모리야스의 대체자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일본 연령별 대표팀을 이끄는 오이와는 2021년부터 일본 U-18 대표팀을 이끌었다. 이후 2022년에는 U-23 대표팀의 감독으로 취임해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 U-23 아시안컵을 이끌었다. 2024년과 2026년, U-23 아시안컵에서 어린 선수들을 이끌고 두 차례 우승을 달성한 성과도 있다. 일본이 모리야스 이후를 고민 중인 상황, 오이와가 일본 축구의 기대를 채울 다음 주인공이 될지도 주목할 요소다.
"이강인 이름만 없다, 나머지 전부 32강 진출"...'유럽 챔피언' PSG 14명 토너먼트행, 1군 선수 …
이강인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 파리 생제르맹(PSG) 1군 선수 중에서는 유일하다.PSG는 29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SG 선수들이 32강에 진출했다'며 '파란만장했던 조별리그에서 PSG 선수들이 눈부신 활약을 펼친 가운데, 32강전이 시작된다. 아직 우승을 향한 희망을 놓지 않는 PSG 선수들을 살펴보자'며 PSG 소속으로 월드컵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을 조명했다.지난 12일부터 열린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는 총 449개 클럽 소속 선수가 참가했다. 유럽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구단들에서 선수들이 차출됐다.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팀인 PSG 또한 적지 않는 선수가 참가했다. 무려 16명의 선수가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올랐다.참가한 선수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프랑스의 우스만 뎀벨레, 뤼카 에르난데스, 워렌 자이르-에메리, 데지레 두에, 브래들리 바르콜라, 포르투갈의 누누 멘데스, 비티냐, 곤살루 하무스, 주앙 네베스, 스페인의 파비안 루이스, 모로코의 아슈라프 하키미, 브라질의 마르퀴뇨스 등 1군 핵심 선수 대부분이 월드컵으로 향했다.대부분이 월드컵 본선 32강 토너먼트까지 향했다.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브라질 등 강호들은 물론, 독일을 꺾는 이변을 만든 에콰도르 등 다크호스 들도 빠지지 않았다. 프랑스는 뎀벨레의 해트트릭 활약으로 조별리그 최종전을 장식하며 I조 1위를 차지했고, 스페인 또한 H조 선두로 토너먼트에 올랐다. 포르투갈은 콜롬비아에 밀려 2위로 32강에 이름을 올렸다. 에콰도르는 조 3위 중 4번째로 올라서며 반전을 만들었다. 모로코, 브라질도 C조 1, 2위를 나눠가지며 토너먼트를 일찍이 확정했다.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한국이 0대1로 패한 가운데 이강인이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25/PSG는 32강에 오른 PSG 소속 선수들의 국가 경기 소식을 전했다. 구단은 'PSG 소속 선수 중 가장 먼저 32강에 진출하는 선수는 주장 마르퀴뇨스다. 일본과 경기를 펼친다. 하키미는 몬테레이에서 네덜란드를 상대한다. 프랑스는 스웨덴과 경기를 치른다'며 '에콰도르는 멕시코시티에서 멕시코를 상대한다. 세네갈은 벨기에, 스페인은 오스트리아와 경기를 갖는다. 마지막으로 포르투갈은 크로아티아와 32강전을 치러 마무리한다'고 했다.반면 유일한 탈락자가 있다. 바로 이강인의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은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남아공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0대1로 패했다. 한국은 조 3위로 경우의 수를 기대했으나, 3위 중 10위로 마치며 32강 진출이 좌절됐다. 이강인 외에도 칼릴 아야리가 튀니지 대표팀 소속으로 월드컵 명단에 올랐으나,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다만 아야리는 아직 PSG 1군 선수가 아니다. 1군 소속 선수 중 32강에 오르지 못한 PSG 선수는 이강인이 유일하다. PSG 선수들과 이강인의 희비가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엇갈렸다.한편 이강인은 이번 여름 PSG를 떠나 스페인 무대 복귀를 앞뒀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에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충격" 하늘이 일본을 버렸다...하필 '우승 후보' 브라질전 대위기, 모리야스 감독 '오피셜' 발표, '日…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도 구보 다케후사의 복귀가 어려움을 직접 밝혔다.일본의 사커다이제스트웹은 29일 '모리야스 감독이 구보의 결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사커다이제스트웹은 '28일 열리는 브라질전을 앞두고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모리야스 감독은 구보의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고 전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구보는 브라질전에는 뛸 수 없다. 아직 전체 훈련에도 포함되지 않았으며, 개인 훈련만 진행 중이기에 내일 경기는 소화할 수 없다. 빨리 복귀하길 바란다"고 공식적으로 언급했다.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월드컵대표팀은 26일(한국시각)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F조 최종전에서 1대1로 비겼다. 일본은 이날 경기 무승부로 F조 2위를 차지했다. 32강 진출에 성공한 일본의 상대는 브라질이다. 일본은 브라질과 30일 오전 2시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까다로운 상대다. 일본은 지난해 10월 A매치 당시 홈에서 브라질을 3대2로 꺾기도 했다. 당시 승리가 일본 대표팀 역사상 브라질 상대 첫 승이었다. 감격스러운 승리와 함께 브라질을 상대로 한 자신감도 가질 요소를 챙겼다. 하지만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전술이 자리 잡은 브라질은 대회에서 선전 중이다. 지난 3월 프랑스와의 A매치 1대2 패배 이후 최근 6경기 패배가 없다. 월드컵 본선에서 고무적인 부분은 득점이다. 모로코와의 1대1 무승부 후, 아이티와 스코틀랜드를 모두 3대0으로 제압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중심의 확실한 공격 플랜이 두드러진다.이런 상황에서 일본의 핵심 선수인 구보의 결장 기간이 길어지며, 브라질전 출전은 어렵게 됐다. 구보는 지난 조별리그 1차전 당시 네덜란드 수비수 덴젤 둠프리스와 충돌하며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 휠체어까지 탔던 구보는 이른 복귀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으나, 조별리그에서는 복귀하지 못했다. 한 경기마다 중요성이 강조되는 토너먼트 무대에서도 당장 복귀가 어렵다고 감독이 직접 밝히며, 향후 복귀 시점도 알 수 없게 됐다.한편 일본은 구보 외에도 수비 핵심인 이타쿠라 고의 결장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일본의 닛칸스포츠는 '이타쿠라가 브라질과의 경기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는 실내에서 별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타쿠라는 브라질전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는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왼쪽 허벅지의 위화감을 호소했다. 결국 전반에 교체됐다. 실내에서 다른 메뉴를 소화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전을 앞두고 고민이 커지는 모리야스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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