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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0 23: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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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핵심은 역시 이강인이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1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발렌시아에서 레반테와 2026~20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원정경기를 치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최근 6연승을 질주하며 2위(8승1무1패)에 자리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1월 A매치 휴식기 전까지 중요한 경기를 연달아 치러야 한다. 레반테전을 시작으로 11월 4일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11월 9일 '선두' FC바르셀로나와 리그 대결을 벌인다.
스페인 언론 '문도데포르티보'는 30일 '시메오네 감독이 레반테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구상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경기를 앞두고 몇 가지 고민을 안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FC바르셀로나와의 경기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레알 마드리드가 FC바르셀로나를 꺾은 것을 헛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근육 부상에서 복귀한 레반테가 핵심으로 뛸 것으로 보인다. 마르코스 요렌테는 중원에 배치될 전망이다. 공격진 구성에는 다소 불확실성이 남아있다. 원칙적으로는 조너선 데이비드와 훌리안 알바레즈가 호흡을 맞출 가능성이 있다. 시메오네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를 대비해 이강인, 코케, 혹은 아데몰라 루크만 등과 같은 선수들을 아껴두며 체력을 관리할 수도 있다. 다만, 시메오네 감독이 측면과 최전방에서 다양한 조합을 실험했다. 공격진 구성은 여전히 조정될 여지가 있다. 전술 훈련 과정에서 알렉산데르 쇠를로트, 이강인, 아르나우 오르티스 등이 여러 공격 포지션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도데포르티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레반테를 상대로 알바레즈, 데이비드, 알렉스 바에나, 요렌테, 파블로 바리오스,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다비드 한츠코, 로메로, 마르크 푸빌, 얀 오블락이 나설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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