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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밀린 황희찬,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 "에제 대체자 물색 중"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29·울버햄프턴)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설에 휩싸였다.19일(한국시간) 기브미 스포츠 등 영국 매체에 따르면 크리스털 팰리스는 황희찬을 1년 임대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크리스털 팰리스는 황희찬을 아스널, 토트넘 등의 관심을 받고 있는 에베레치 에제의 대체자로 낙점했다. 빌랄 엘 카누스(레스터 시티), 크리스토스 촐리스(클럽 브뤼헤) 등도 후보에 포함된 걸로 알려졌다.최근 황희찬은 울버햄프턴에서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유럽 복수 구단과의 이적설에 휘말린 상태다.앞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 버밍엄 시티 등이 황희찬에게 관심을 보였고, 크리스털 팰리스도 차기 행선지로 부상했다.지난 2021년 라이프치히(독일)에서 울버햄프턴으로 임대 이적한 황희찬은 첫 시즌 준수한 활약을 펼쳤고, 이듬해 완전 이적했다.2022-2023시즌 주전을 꿰찬 황희찬은 2023-2024시즌 27경기에서 13골 3도움으로 활약, EPL 무대에서 첫 두 자릿수 골을 달성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이에 구단과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으나, 2024-2025시즌에는 잦은 부상 탓에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2025-2026시즌 개막전도 벤치에 시작한 황희찬은 후반 교체 투입돼 8분밖에 뛰지 못했다.
이정후 대단하네, 쳤다 하면 또 안타라니! 단 1경기 빼고 8월 전 경기 안타 행진 '월간 타율 0.333'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7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8월 들어 8경기 연속 안타를 친 뒤 1경기 침묵하고, 다시 7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고 있는 것이다.이정후는 19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펼쳐진 202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정규시즌 원정경기에 6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이로써 이정후는 지난 12일 샌디에이고전 이후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에 성공했다. 이정후는 8월에 16경기를 소화했는데, 그 중 8월 11일 워싱턴 내셔널스전만 제외하고 나머지 전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8월 타율은 0.333(60타수 20안타), 출루율은 0.365, 장타율은 0.500에 달한다.이 경기를 마친 이정후의 올 시즌 성적은 119경기에 출장해 타율 0.260(447타수 116안타) 6홈런 2루타 28개, 3루타 10개, 46타점 60득점, 39볼넷 52삼진, 10도루(2실패), 출루율 0.323 장타율 0.407, OPS 0.709가 됐다.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엘리엇 라모스(좌익수), 라파엘 데버스(1루수),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케이스 슈미트(3루수), 윌머 플로레스(지명타자), 이정후(중견수), 크리스티안 코스(2루수), 타일러 피츠제럴드(우익수), 패트릭 베일리(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좌완 로비 레이.이에 맞서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 루이스 아라에즈(1루수), 매니 마차도(지명타자), 라몬 로리아노(좌익수), 잰더 보가츠(유격수), 호세 이글레시아스(3루수), 프레디 페르민(포수), 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 브라이스 존슨(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좌완 네스토르 코르테스.샌프란시스코는 1회에만 대거 4득점을 올리며 샌디에이고의 기선을 제압했다. 1회초 선두타자 라모스와 후속 데버스가 연속 타자 홈런을 기록한 뒤 2사 2루에서 플로레스가 좌월 투런포를 작렬시켰다. 그리고 이 4점이 이날 샌프란시스코가 뽑은 모든 점수였다. 이정후는 4-0 리드를 잡은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 1-2에서 바깥쪽 낮은 코스로 흘러나가는 볼 코스의 스위퍼를 공략했으나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이정후의 안타는 두 번째 타석에서 터졌다. 팀이 여전히 4-0으로 앞선 3회초. 1사 1루 기회. 이정후는 코르테스의 높은 존에 걸친 커터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다소 빗맞은 타구가 유격수 키를 넘긴 뒤 중견수 앞에 뚝 떨어졌다. 이 사이 플로레스는 2루에 안착했다. 이정후가 7경기 연속 안타를 쳐낸 순간.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가 4-0으로 앞선 5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을 밟았다. 이번에도 빠른 승부를 펼쳤다. 초구 바깥쪽 높은 코스의 볼을 골라낸 이정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게임데이 중계상에는 보더 라인에 살짝 걸친 것으로 나왔지만, 주심의 손을 올라가지 않았다. 그리고 2구째 몸쪽 높은 코스의 존 안으로 들어온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했지만, 중견수 직선타로 아쉬움을 삼켰다.샌디에이고도 서서히 반격에 나섰다. 7회말 1사 후 보가츠가 좌전 2루타로 출루한 뒤 후속 이글레시아스 타석 때 슈미트의 포구 실패(실책)에 이은 1루 송구 실책까지 연달아 나오면서 2루 주자 보가츠가 득점했다. 계속해서 2사 후 오헌이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작렬시키며 3-4, 한 점 차까지 추격했다.이정후는 8회 선두타자로 마지막 타석에 들어섰지만, 1루 땅볼로 물러나며 이날 자신의 공격을 마무리했다. 결국 샌프란시스코는 1점 차 리드를 잘 지킨 끝에 승리로 경기를 끝냈다. 샌프란시스코는 2연승에 성공하며 61승 64패를 마크했다. 순위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 반면 샌디에이고는 4연패 늪에 빠진 채 69승 56패를 기록했다. 순위는 같은 지구 2위다.
'11분만 뛴' 챔피언 수비수, 김민재의 뮌헨 미래는 어디로... 獨 ‘김민재 매각 가능성’ 공식 언급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의 입지가 갈수록 불안해지고 있다.독일 현지에서는 새로 합류한 조나단 타가 주전 수비 자리를 차지했고 김민재는 백업 자원으로 밀려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TZ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조나단 타가 바이에른 뮌헨 주장단에 합류했다. 경험이 풍부한 그는 수비진 안정감을 높여줄 자원으로 기대된다”며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를 선발 센터백으로 기용할 계획이다. 김민재는 교체 자원으로 분류됐으며 매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김민재는 이미 지난 시즌부터 불안한 상황에 놓여 있었다. 나폴리,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갈라타사라이 등 복수의 구단과 이적설이 제기됐지만, 뮌헨에서의 경쟁력 약화가 가장 큰 이유로 꼽혔다.문제는 지난해 가을 아킬레스건 부상부터 시작됐다. 김민재는 프랑크푸르트전에서 부상을 안고 뛰기 시작했고 시즌 막판까지 제대로 쉬지 못한 채 출전했다. 우파메카노와 이토 히로키까지 장기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김민재가 과부하 상태로 경기를 소화한 것이다. 결국 체력 저하가 겹치면서 실수가 잦아졌고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인터밀란전에서 치명적인 장면을 내주며 비판을 받았다.이후 바이에른 뮌헨은 수비 강화를 위해 레버쿠젠에서 타를 영입했다. 타는 곧바로 콤파니 감독의 신임을 얻었고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도 우파메카노와 함께 주전으로 나섰다.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지난 17일 슈투트가르트와의 프란츠 베켄바워 슈퍼컵에서도 콤파니 감독은 타-우파메카노 조합을 내세웠고, 김민재는 교체로 단 11분만 소화하는 데 그쳤다. 독일 언론은 이를 두고 김민재의 입지가 크게 좁아졌다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이치로·오타니에게만 허락된 영예…日1181억원 외야수의 꿈이 허무하게 무너지나, 역시 MLB는 정글
이치로 스즈키(은퇴),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에게만 허락된 영예.역대 아시아 메이저리거 타자들 중 개인타이틀을 한 번이라도 따낸 선수는 올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이치로와 현역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 오타니가 ‘유이’하다. 그만큼 메이저리그는 세계최고의 괴물이 모인 정글이다. 일본에서 날고 긴 타자들도 메이저리그에서 1인자가 되는 건 결코 쉽지 않았다.올 시즌, 이치로와 오타니의 대를 이어 개인타이틀에 도전한 아시아 타자가 있었다. 주인공은 스즈키 세이야(31, 시카고 컵스). 스즈키는 3~4월 25타점, 5월 27타점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타점 1위을 달렸다. 오타니가 올해 유독 타점 적립 속도가 더딘 것도 스즈키에겐 호재였다.5년 8500만달러(약 1181억원) 계약의 네 번째 시즌. 이제 메이저리그에는 완벽히 적응했고, 커리어하이 시즌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러나 스즈키도 후반기 들어 힘에 부치는 모습이 역력하다. 19일(이하 한국시각)까지 119경기서 460타수 115안타 타율 0.250 27홈런 86타점 62득점 OPS 0.819다.충분히 좋은 성적이다. 그러나 전반기 92경기서 타율 0.263 25홈런 77타점 OPS 0.866을 기록한 것에 비해 후반기 27경기 성적은 너무 초라하다. 27경기서 91타수 18안타 타율 0.198 2홈런 9타점 OPS 0.624다.특히 타점은 7월 12개, 8월은 5개에 불과하다. 스즈키의 타격 페이스가 많이 떨어지기도 했고, 동료들과 시너지가 나지 않아 타점 적립 속도가 떨어지기도 했다. 어쨌든 스즈키는 시즌 86타점으로 내셔널리그 1위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 103개)에게 무려 17개 뒤졌다.슈와버는 올해 회춘하며 내셔널리그 MVP 후보 중 한 명으로 언급되는 수준이다. 43홈런으로 오타니와 함께 홈런 공동 1위다. 홈런 생산이 많은 타자는 타점 적립속도도 빠를 수밖에 없다. 스즈키는 후반기에 단 2홈런이다.내셔널리그 타점 2위는 100개의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 3위가 86개의 스즈키와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다. 뒤이어 81개의 오타니가 보인다. 스즈키는 타점왕은 어려워졌고, 타점 탑5를 지키는 게 현실적 목표다.후반기에 뚝 떨어진 타격 페이스부터 올리는 게 당면 과제다. 19일 밀워키전서는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최근 7경기 타율 0.227 2타점, 15경기 타율 0.255 1홈런 5타점, 최근 30경기 타율 0.204 2홈런 9타점.
베르타 단장, 마요르카 시절부터 눈독 들인 이강인 영입 추진…아스널, PSG와 임대 협상 중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이 프랑스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24) 영입에 나섰다. 안드레아 베르타 신임 단장이 직접 나서 임대 형식의 영입을 추진하며, PSG 및 선수 측과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 중이다.PSG 전문 매체 PSG인사이드-악튜스는 19일 “베르타 단장이 이강인을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며 “마요르카 시절부터 이강인을 눈여겨봤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단장 시절에도 영입을 시도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켈 아르테타 감독 역시 이강인의 다재다능함을 높게 평가하며 2주 안에 협상 완료를 원하고 있다.현재 협상의 핵심은 이적 방식이다. PSG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4000만~4500만유로(약 647억~728억원)를 요구하지만, 아스널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미 2억2420만유로(약 3631억원)를 지출한 상황이라 임대 후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계약을 선호한다.이강인의 PSG 내 입지 변화도 이적설에 힘을 실어준다. 지난 시즌 후반기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 외면당하며 출전 시간이 크게 줄었고, 쿠프 드 프랑스(FA컵)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는 단 1분도 뛰지 못했다. FIFA 클럽 월드컵에서는 모두 교체로 나서 경기당 평균 출전시간은 15분에 그쳤다.다만 최근 UEFA 슈퍼컵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후반 교체 출전해 추격골을 넣으며 PSG의 첫 슈퍼컵 우승에 힘을 보탰고, 리그앙 개막전에서도 선발 출전해 존재감을 드러냈다.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빅클럽의 벤치에만 앉아 있는 것은 그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적 필요성을 제기했다. 중앙 미드필더부터 좌우 윙어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는 이강인의 멀티 플레이어 능력은 3시즌 연속 리그 준우승에 그친 아스널에게 매력적인 자원이다.이강인이 아스널 이적에 성공하면 박주영 울산 HD 코치 이후 14년 만에 아스널 유니폼을 입는 한국 선수가 된다. 박 코치는 2011년 입단했지만 공식전 7경기 1골에 그치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PSG는 적절한 제안이 들어오면 이적을 검토할 가능성이 있지만, 손해를 보고 팔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PSG의 치열한 주전 경쟁에 남을 것인지, 새로운 무대에서 주도적 역할을 맡을 기회를 택할 것인지, 이제 이강인의 손에 달렸다.
박주영 이후 '최초' 등극? 아스널, 이강인 영입 위해 PSG와 협상 시작..."우선순위는 임대→英 PL 무…
박주영 이후 '최초' 등극? 아스널, 이강인 영입 위해 PSG와 협상 시작..."우선순위는 임대→英 PL 무대 적응 여부 확인 위해"아스널이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아스널 소식통 '저스트 아스널'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파리 생제르맹(PSG)과 이강인 영입을 두고 협상을 시작했다. 아스널은 이강인에게 관심을 표명하면서 직접 접촉했다. 다만 우선순위는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 영입이다. 이는 재정적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이강인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얼마나 잘 적응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보도했다.이어서 "PSG는 이강인의 미래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하지 않고 있으며, 합리적인 제안이 온다면 협상에 열려 있다. 하지만 임대 이적만으로는 PSG의 기대와 완전히 맞아떨어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완전 이적 옵션이나 성과 기반 보너스를 포함해야 거래 성사가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오늘날 이강인이 아스널과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앞서 영국 매체 '커트 오프사이드'는 16일 "선수 측과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SSC 나폴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이 이강인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특히 아스널은 구체적으로 관심을 드러냈으며, 직접 접촉까지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아스널이 이강인에게 진심이다. 이강인을 향한 아스널의 관심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기 때문. 실제로 매체는 지난 5월에도 "아스널이 프랑스 리그앙에 소속된 인상적인 선수를 영입 명단에 추가했다. 다가오는 시즌 그를 스타 선수로 육성할 수 있다. 아스널은 과거에도 이강인과 연결된 바 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당시 매체는 "이강인은 아스널의 공격에 깊이를 더해줄 수 있다. 그는 어느 측면에 내놔도 활약할 수 있으며, 측면에서 골과 창의성을 더해준다. 특히 일대일 상황에서 수비수를 제압할 수 있는 기량을 갖췄다. 이는 아스널의 공격에 예측 불가능성 또한 더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영국 '풋볼 런던' 역시 지난 15일 "아스널은 지난 1월에도 이강인과 연결된 바 있다. 당시 아스널은 발목 부상에서 회복한 뒤 기복을 보이던 마르틴 외데고르의 대안을 찾고 있었고, 공격형 미드필더 영입 후보군에 이강인을 올렸다"라고 전했다.한편 이강인은 연일 물오른 폼을 자랑하고 있다. 이강인이 속한 PSG는 18일 오전 3시 45분 프랑스 낭트에 위치한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개막전(1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했다.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날 이강인은 선발 출전해 66분을 소화하면서 슈팅 2회, 기회 창출 3회, 패스 성공률 93%(57/61), 키패스 8회 등을 기록했다. 이에 '풋몹'은 그에게 평점 7.6점을 부여했다.
청두 역사상 첫 ACL 본선진출 성공한 서정원 감독, 새 역사 쓴다 “FA컵 목표는 우승”
청두 역사상 첫 ACL 본선진출 성공한 서정원 감독, 새 역사 쓴다 “FA컵 목표는 우승”서정원 감독이 중국대륙 정복에 나선다.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청두 룽청은 19일 청두에서 개최되는 중국 FA컵 4강전에서 허난을 상대한다. 서정원 감독은 18일 공식기자회견에 임했다. 서정원 감독은 “우리 일정이 매우 빡빡하고 매 경기가 쉽지 않다. 우리는 끊임없이 어려움을 극복해 왔다. 내일 승리하면 결승 진출이 확정된다. 모든 걱정을 접고 내일 경기에 집중할 것”이라 다짐했다. 중국슈퍼리그에서 서정원 감독은 한국지도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그는 “나와 팀 전체가 전력을 다할 것이다. 목표는 결승전이 열리는 쑤저우에 도착하는 것”이라며 우승을 목표로 삼았다. 청두는 지난 12일 열린 플레이오프에서 양밍양의 선제골과 펠리페의 멀티골에 힘입어 방콕 유나이티드를 제압했다. 이로써 청두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ACL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노시환 스윙, 이대로 괜찮나?" '오지라퍼' 강정호, "3가지 고쳐야!"..."타이밍, 힌지, 타격 후 오…
"노시환 스윙, 이대로 괜찮나?" '오지라퍼' 강정호, "3가지 고쳐야!"..."타이밍, 힌지, 타격 후 오른쪽 무릎 너무 앞으로 나와" 지적'킹캉' 강정호가 한화 이글스의 4번타자 노시화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했다.강정호는 18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노시환의 타격 폼을 분석하면서 3가지 문제점을 지적했다.첫째, 타격 타이밍이 맞지 않다고 했다. 타격 시발점(트리거)이 급하다는 것이다. 타이밍이 안 맞다 보니 힘으로 치게 된다고 했다.둘째, 트리거한 후 힌지를 잡으면서 스타트를 해야 하는데 다리를 들고 난 다음 힌지를 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패스트볼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셋째, 치고 난 다음 오른쪽 무릎이 너무 앞으로 나온다고 했다. 이렇게 되면 골반이 열리게 돼 헛스윙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강정호는 노시환이 잘해야 한화가 우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노시환은 올 시즌 112경기에서 0.237의 타율에 22개 홈런을 기록 중이다. 2023년에는 131경기서 0.298의 타율과 31개를 기록했다.강정호는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도 조언을 한 바 있다.
'MOON 없는 국내 선발 ERA 4.86' 리그 1위 한화 선발진 현주소, '타구 직격' 문동주 부상 이탈…
KBO 리그를 대표하는 '160㎞ 우완' 문동주(23)가 다친 순간, 한화 이글스는 리그 1위 선발진의 현주소를 새삼 확인했다.8월 18일 시점 한화는 1위 LG 트윈스에 2경기, 3위 롯데 자이언츠와 8경기 차이를 두고 있는 단독 2위다. 5월 25일 대전 롯데전 승리 후 약 3달간 2위 밖으로 나오지 않고 있는데, 그 이유로는 탄탄한 선발진이 가장 먼저 언급된다.선발 투수 평균자책점만 보면 한화는 3.35로 2위 LG의 3.53과도 차이가 있는 1위다. 그 덕에 팀 타율 리그 공동 4위(0.261) 홈런 4위(92개), OPS 6위(0.719)로 타선이 중하위권에 머무는 데도 2강을 형성할 수 있었다.정상급 외국인 원투펀치의 힘이 컸다. 올해 처음 한국에 온 코디 폰세(31)는 23경기 15승 무패 평균자책점 1.61, 145⅔이닝 202탈삼진으로 리그 에이스 수준의 활약을 보였다. 기존 에이스였던 라이언 와이스(29) 역시 23경기 13승 3패 평균자책점 2.84, 136⅓이닝 164탈삼진으로 타 팀 1선발급 퍼포먼스를 냈다.문제는 폰세, 와이스 두 사람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했다는 점이다. 두 사람가 책임 지는 이닝의 합이 선발진 전체의 47%에 달했고, 평균자책점 역시 3.35에서 4.69까지 치솟았다. 그걸 알기에 한화 구단도 폰세와 와이스를 각별하게 관리했고 큰 부상 없이 8월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외인들의 무거운 짐을 나눠 든 것이 전현직 한화 토종 에이스 류현진(38)과 문동주였다. 류현진은 많은 나이에도 5이닝을 확실히 책임지며 20경기 6승 6패 평균자책점 3.28로 노익장을 과시했다. 문동주는 19경기 9승 3패 평균자책점 3.36으로 체력 관리가 필요한 류현진을 대신해 이닝과 퍼포먼스를 책임졌다.특히 문동주는 후반기 들어 5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43으로 경기력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 정규시즌뿐 아니라 포스트시즌에서의 활약도 기대됐다.반면 5선발 자리는 시즌 내내 문제였다. 당초 기대를 모았단 78억 원 FA 엄상백(29)은 전반기 내내 선발 기회를 받았음에도 평균자책점 6.33으로 15경기 동안 1승(6패)을 챙기는 데 그쳤다. 이후 신예 황준서(20)에게 5선발 자리를 내주고 롱릴리프 역할을 받았으나, 여전히 헤매며 시즌 평균자책점이 7.42까지 상승했다. 후반기 선발 기회를 받은 황준서 역시 3경기 평균자책점(ERA) 20.25로 자리를 잡는 데 실패해 토종 선발진의 ERA를 오히려 높였다.그래서 지난 16일 창원 NC전 문동주의 부상은 한화에 더욱 아찔했다. 당시 문동주는 최고 시속 157㎞의 강속구를 뿌리며 2회부터 4회까지 무려 7개의 삼진을 솎아내고 있었다. 하지만 NC 최정원이 친 공이 문동주의 오른쪽 손목을 강타했고, 그대로 고통을 호소하며 마운드에서 쓰러졌다.한화 구단에 따르면 다행히 오른쪽 전완부에 맞아 붓기만 있었다. 다음 날(17일) 병원 X-Ray 검진에서도 특이 소견은 발견되지 않아 1군 엔트리 말소도 피했다. 여전히 복귀 시점은 불투명하다. 여기에 18일 폰세마저 감기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등판을 미루면서 한화 선발진은 가장 큰 위기를 맞았다.한화도 이러한 약점을 알고 이들이 없을 시나리오를 준비했다. 엄상백과 황준서 외에도 조동욱, 김기중 등이 기회를 받았다. 하지만 현실은 평균자책점 4.86이었다. 이는 문동주가 없는 국내 선발 투수진의 평균자책점으로 리그 정상급 선발진의 위용은 찾아볼 수 없다.최악의 경우 폰세와 문동주 없이 이번 홈 6연전을 치러야 하는데, 상대 팀이 만만치 않다. 지난 주말 선발 매치업 열세에도 KIA 타이거즈를 스윕한 4연승의 두산 베어스와 리그 1위 불펜진을 갖춘 SSG 랜더스와 만난다.아쉬운 점은 최소 1~2번의 대체 선발이 필요한 상황에서 마땅히 내보낼 선수가 없다는 점이다. 그나마 4경기 평균자책점 1.46으로 가장 안정감을 보여줬던 김기중(23)은 지난 16일 1군에서 말소돼 이번 주는 쓸 수 없다. 결국 남아있는 자원은 황준서와 이번 주 2군서 복귀할 수 있는 엄상백 정도다. 또 지난 창원 NC 3연전에서 접전으로 불펜 소모가 상당했던 것도 변수다.1위 LG와 순위경쟁에서 가장 긴박한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한화로서는 문동주와 폰세가 빠르게 복귀하길 기대하고 있다.
데뷔 첫 만루 홈런 이튿날 DFA, '기구한 야구인생' 워싱턴 떠나 보스턴에서 '새출발'
1루수 나다니엘 로우(30)가 보스턴 레드삭스에 새로운 둥지를 튼다.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의 제프 파산은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로우가 보스턴과의 계약을 마무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로우는 지난 15일 워싱턴 내셔널스 구단에서 양도지명(DFA)으로 처리돼 거취에 물음표가 찍힌 상황. 1루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보스턴의 구애를 받았다.로우는 지난 14일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 경기 1회 초 데뷔 첫 만루 홈런으로 팀 승리를 견인한 뒤 이튿날 전력 외 통보를 받아서 화제였다. 로우의 시즌 성적은 119경기 타율 0.216(440타수 95안타) 16홈런 68타점. 출루율(0.292)과 장타율(0.373)을 합한 OPS는 0.665이다. 올해 정확도가 크게 떨어진 모습이지만 2021년부터 5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려낸 슬러거로 통산 홈런이 105개 이른다.로우는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뛴 2022년에는 아메리칸리그(AL) 1루수 부문 실버슬러거, 2023년에는 1루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연거푸 차지하기도 했다.
"EPL의 어떤 팀도 이길 수 있다!" 맨유, 아스날 상대로 경기력 압살...아모림 감독도 대만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벤 아모림 감독이 아스날과의 홈 개막전 패배에도 불구하고 경기력에는 만족감을 드러냈다.맨유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홈 팬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첫 승을 노렸지만, 세트피스 한 방에 무너졌다.맨유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알타이 바인드르-레니 요로-마타이스 더 리흐트-루크 쇼-디오고 달로-카세미루-브루노 페르난데스-패트릭 도르구-브라이언 음뵈모-메이슨 마운트-마테우스 쿠냐가 선발로 출전했다.아스날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다비드 라야-벤 화이트-윌리엄 살리바-가브리엘 마갈량이스-리카르도 칼라피오리-마르틴 외데고르-마르틴 수비멘디-데클란 라이스-부카요 사카-빅토르 요케레스-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먼저 나섰다.승부는 전반 13분에 갈렸다. 아스날은 코너킥 상황에서 마갈량이스가 바인드르 골키퍼를 방해했고, 제대로 처리되지 못한 공을 칼라피오리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뽑아냈다. 이후 맨유는 수차례 공격을 전개했지만 골문을 열지 못했다.결국 경기는 0-1로 종료됐다. 아스날은 올드 트래포드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챙겼고, 맨유는 홈에서 승점을 얻는 데 실패했다.아모림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리는 패배할 자격이 없었다. 세트피스에서 이상한 골을 헌납했다.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자격이 있었지만 골을 넣지 못했고, 그것이 승부를 갈랐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패배에도 불구하고 아모림 감독은 경기력 자체에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맨유는 볼 점유율에서 61-39로 앞섰고, 슈팅 수 22-9, 유효슈팅 7-3으로 우위를 점했다. 그는 “오늘 경기를 통해 우리가 EPL의 어떤 팀과 맞서도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이날 데뷔전을 치른 쿠냐와 음뵈모에 대해서도 호평을 남겼다. 아모림 감독은 “쿠냐와 음뵈모 같은 선수들은 경기장의 분위기를 단번에 띄울 수 있다. 무엇보다 그들 덕분에 경기가 지루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마지막으로 실점 장면에 대해 아모림 감독은 “심판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지만, 마갈량이스는 볼을 플레이하려는 의도 없이 골키퍼를 방해했다. 우리도 이런 상황에 익숙해져야 하며,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무릎으로도 공을 잡네' 이정후, 글러브 놓친 타구 양무릎으로 포착 "10년에 한 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상상을 초월하는 묘기 수비로 화제를 모았다.18일(현지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진행된 탬파베이전에서 중견수 이정후는 4회초 얀디 디아스의 우중간 깊은 타구를 처리하다 넘어졌다. 오라클파크 우중간은 '트리플스 앨리'로 불릴 만큼 넓어 외야수들이 어려움을 겪는 구역이다.글러브로 공을 건드렸으나 놓친 이정후는 공이 다리를 따라 떨어지자 순간적으로 양무릎을 모아 공을 포착했다. 마치 알을 품는 암탉처럼 무릎 사이로 공을 잡아낸 것이다.MLB닷컴은 이를 두고 이정후를 '정후니(무릎 Knee)'라고 표현했으며, 해설자 듀에인 쿠이퍼는 "10년에 한 번 나올 만한 수비"라고 극찬했다.경기 후 이정후는 "바람이 강했고 공이 뻗어서 슬라이딩했다"며 "확실히 특이하게 잡았다"고 소감을 밝혔다.밥 멜빈 감독은 "처음엔 넘어진 줄 알고 부상을 걱정했는데, 무릎으로 잡은 걸 보고 놀랐다. 처음 보는 장면"이라고 말했다.이정후의 신기한 수비 덕분에 샌프란시스코는 7-1로 승리하며 7연패를 끝냈다.
"맨유 GK 문제라고? 절대 아니야" 뿔난 아모림 감독...BUT 전문가들은 "치명적 실수, 변호하기 어려워
후벵 아모림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실점 상황에서 알타이 바인드르를 감쌌지만, 전문가들 생각은 달랐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개막전에서 아스널에 0-1로 패했다. 후벵 아모림 감독은 개막전에 나설 선발 골키퍼로 바인드르를 낙점했다. 기존까지 줄곧 주전이었던 안드레 오나나가 프리 시즌 저조한 활약 여파로 인해 명단에서 제외됐고, 벤치에는 톰 히튼이 앉았다. 바인드르는 맨유의 백업 골키퍼였다. 오나나 대신 몇 차례 기회를 받을 때도 있었지만 맨유 골키퍼로서 기대에 부응한 적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기회를 받았는데 이른 시간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13분 아스널의 코너킥 상황에서 데클란 라이스가 올린 것을 바인드르가 윌리엄 살리바에게 방해 받으면서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그가 쳐낸 공은 골라인 쪽으로 흘러왔고, 이것을 놓치지 않은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 머리로 밀어넣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아스널은 선제골 이후 실리적으로 운영하며 격차를 지켰고, 맨유가 결국 0-1로 패배했다.아모림 감독은 바인드르를 감쌌다. 경기 후 그는 "그 순간에는 상대를 밀거나, 공을 잡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바인드르는 공을 잡으려 했는데 상대에게 밀린 거다. 혼자서는 막을 수 없었다. 그게 내 생각이다"고 의견을 밝혔다.반복되는 골키퍼 불안 문제를 언급하자 강하게 반박했다. 맨유는 지난해 12월에도 토트넘 홋스퍼와의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경기에서 손흥민의 코너킥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실점했던 바 있다. 이를 들은 아모림 감독은 "그때는 VAR이 없었다. VAR이 가동됐다면 그건 파울이었다. 그리고 그다음 경기에서는 누가 승부차기를 막았나? 바인드르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잘했다"고 말하면서 바인드르가 아스널과의 FA컵 경기에 출전해 승부차기 활약으로 승리했다고 옹호했다.하지만 다른 전문가들의 생각은 달랐다. 과거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활약했던 클린턴 모리스는 영국 'BBC'를 통해 "맨유는 골키퍼 문제가 있다.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영입설이 있고, 잔루이지 돈나룸마도 매물로 나왔다. 내가 맨유라면 최정상급 골키퍼를 데려오겠다. 오나나는 지난 시즌 실수를 너무 많이 했다. 골키퍼는 수비의 최후 보루다. 저런 실수는 치명적이다"라고 비판했다.과거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셀틱과 맨체스터 시티 출신 조 하트는 "그건 파울 상황이 아니었다. 바인드르는 왼팔로 살리바를 견제하면서 오른팔로 공을 쳐내야 했다. 처음엔 그를 감싸고 싶었는데 리플레이를 보니 이건 변호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그는 경합에 너무 깊게 휘말리면서 실수했다. 약해서가 아니라, 최적의 위치를 잡지 못한 거다"고 지적했다.
PSG 감독과 단장까지 나서 막은 이적…'아스날, 이강인 영입 위해 직접 접촉했다'
PSG 감독과 단장까지 나서 막은 이적…'아스날, 이강인 영입 위해 직접 접촉했다'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이강인 영입 가능성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이강인은 지난 14일 열린 토트넘과의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후반 23분 교체 투입된 후 후반 40분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왼발 대각선 슈팅으로 만회골을 성공시켰다. 승부차기에서도 키커로 나서 골을 터트리는 등 팀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강인은 토트넘과의 슈퍼컵에서 20분 남짓 활약하며 만회골과 함께 두 차례 슈팅을 기록했다. 34번의 볼터치를 기록한 이강인은 패스 성공률 92%를 기록했다.프랑스 매체 컬쳐PSG는 15일 '슈퍼컵에서 맹활약을 펼친 이강인은 훌륭한 시즌 출발을 보였다. 이강인은 PSG와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핵심 선수로 생각하고 있지만 미래는 불투명하다. PSG는 좋은 제안이 있을 경우 이강인을 붙잡아두지 않을 것'이라며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이강인을 여전히 지켜보고 있다. PSG는 이강인이 팀에 잔류할 경우 공격진 추가 영입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프랑스 매체 플레닛PSG은 15일 '이강인은 슈퍼컵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골을 넣는 활약을 펼쳤지만 여전히 올 여름 PSG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이강인은 PSG에서의 미래가 불확실하다. 거대한 제안이 있을 경우 PSG는 이강인의 이적을 고려할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고 언급했다.이강인에 대한 다양한 이적설이 이어진 가운데 영국 풋볼런던은 15일 '아스날이 영입을 타깃으로 했던 PSG 선수가 이적설로 주목받고 있다. PSG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에 대한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강인은 토트넘과의 UEFA 슈퍼컵에서 인상적인 활약과 함께 골을 넣었지만 PSG에서의 시간이 끝날 수도 있다. PSG는 적절한 제안을 받을 경우 이강인의 이적을 승인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이강인 영입을 고려 중이다. 지난 1월 이강인 이적설이 있었던 아스날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스날은 발목 부상 이후 기량을 회복하지 못한 외데고르를 대체하기 위해 공격형 미드필더를 영입하려 했다'고 덧붙였다.프랑스 매체 풋볼365는 17일 '아스날은 PSG의 이강인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아스날은 이강인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클럽 중 하나이며 나폴리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스날은 이강인에게 직접 연락해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PSG는 이적 협상에 긍정적이고 이강인은 자신이 활약할 수 있는 클럽에 합류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아스날은 이강인 영입설이 꾸준히 주목받았다. ESPN은 지난 5월 '이강인은 가장 최근 아스날 영입 루머가 있는 선수다. 아스날은 2000만유로 가량의 이적료로 이강인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아스날의 신임 디렉터 베르타는 이강인의 열렬한 팬이다. 베르타 디렉터는 지난 2023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디렉터 시절 이강인 영입을 시도한 적이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이강인의 거취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는 15일 '이강인이 반전의 문턱에 있다. 이강인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몇 주 동안 이강인은 팀을 떠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며 '이적 시장이 시작된 이후 PSG의 캄포스 단장은 이강인에게 클럽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고 이적 가능성은 없다고 확신시켜왔다. PSG가 이강인의 이적료로 거액을 제안받아도 상황이 변화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언급했다.
승승무무승무무승승무승! '적토마 부대' 질주 무섭다!... 고정운의 김포, 2위 수원까지 잡고 '11경기 연…
승승무무승무무승승무승! '적토마 부대' 질주 무섭다!... 고정운의 김포, 2위 수원까지 잡고 '11경기 연속 무패'야금야금 플레이오프권에 다가가고 있다. '적토마(고정운 감독의 현역 시절 별명) 부대'의 조용한 질주다.고정운 감독이 이끄는 김포FC가 수원삼성과의 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하며 11경기 무패를 이어갔다.김포는 16일 토요일 오후 7시 김포솔터축구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25라운드 경기를 치렀다.김포솔터축구장에 6,275명이 입장했고 올 시즌 홈경기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김포는 3-5-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윤보상이 골키퍼 장갑을 꼈고 이찬형, 채프먼, 박경록이 수비 라인에 위치했다. 장부성, 최재훈, 박동진, 디자우마, 이상민이 중원에 섰고 루이스와 조성준 투톱으로 나섰다.전반 18분 윤보상의 슈퍼세이브가 빛났다. 수원 공격수와 1대 1 상황을 맞이했고 발 끝으로 공을 막아내며 든든하게 김포의 골문을 지켰다. 1분 후 수원의 코너킥은 윤보상의 뒤쪽으로 흐르며 골문 안으로 흘러가는 듯 했으나 박경록이 걷어내며 실점을 막아냈다.전반 32분 디자우마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박경록이 골 에어리어 안쪽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디자우마가 헤더로 골문을 갈랐다.전반전 추가시간은 4분이 주어졌고 김포는 1점차의 리드를 지켜내며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 15분 루이스의 추가골이 터졌다. 이상민의 크로스를 받은 루이스가 골대 반대쪽으로 가볍게 공을 밀어넣었다. 루이스는 리그 10호골을 기록하며 3시즌 연속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다.후반 21분 고정운 감독은 첫 번째 교체카드로 이찬형을 김지훈으로 교체하였다.후반 34분 수원의 슈팅이 윤보상의 정면으로 향했고 한 골을 막아내며 무실점 경기를 이어갔다.후반 39분 장부성의 크로스는 박경록의 정면으로 향했고 박경록은 헤더로 연결하며 김포는 3대 0으로 달아났다. 장부성은 프로 무대에서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고 박경록은 1득점 1도움을 올렸다.후반 40분 김포는 세장의 교체카드를 꺼냈다. 안창민, 플라나, 김민우를 투입하고 박동진, 조성준, 디자우마를 벤치로 불러들였다.후반 44분 김지훈의 페널티 에어리어 안의 파울은 비디오 판독 결과 파울로 인정되어 수원은 만회골을 넣었다.후반전 정규시간도 마무리되고 추가시간 12분이 선언되었다. 추가시간 12분 김포는 마지막 교체카드로 이상민을 김종민으로 교체했다. 2점차의 리드를 지키며 김포는 11경기 무패를 기록했다.김포의 고정운 감독은 "원정 3연전 이후 오랜만에 홈으로 돌아왔다. 많은 시민들, 골든크루가 함께한 운동장에서 수원삼성을 이긴 것에 대해 선수들에게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끝날 때까지 집중력을 놓치지 않는 집념이 우리에게 승리를 가져다 주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김포는 23일 토요일 오후 7시 서울이랜드FC와 목동종합운동장에서 K리그2 26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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