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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프로야구 7월의 사나이 됐다
뉴스관리자
2025-08-12 04: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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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프로야구 7월의 사나이 됐다

안현민(22·KT 위즈)이 KBO리그 7월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KBO는 11일 “안현민이 케이티 선수로는 2023시즌 8월 윌리엄 쿠에바스 이후 2년여 만에, 야수로는 2020시즌 6월 멜 로하스 주니어 이후 5년 1개월 만에 월간 MVP가 됐다”고 밝혔다. 안현민은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24표(68.6%), 팬 투표 44만7304표 중 3만2578표(7.3%)로 총점 37.93점을 받아, 기자단 투표 5표, 팬 투표 24만3379표로 총점 34.35점을 기록한 한화 투수 코디 폰세를 제쳤다. 안현민이 월간 MVP에 뽑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현민은 이번 시즌 케이티 중심 타자로 우뚝 섰으며 7월 한 달간 무려 타율 0.441(부문 리그 2위)를 기록했다. 또한, 장타율과 출루율은 각각 0.706과 0.551로 해당 부문 1위에 올랐다. 7월 21경기를 소화하는 동안 30개의 안타를 때려내면서 경기당 평균 1.43개의 안타를 뽑아내기도 했다. 이에 더해 홈런 5개와 함께 타점도 14개를 기록했다. 올 시즌 타율(0.348), 출루율(0.457), 장타율(0.619) 부문에서 1위에 올라 있는 안현민은 현재 엘지(LG) 트윈스 투수 송승기와 신인왕 경쟁을 펼치고 있다.
7월 MVP 안현민은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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