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 프로야구 7월의 사나이 됐다 > 스포츠 뉴스

본문 바로가기




b87d35bec92f621dc6b0ea3a82bf2e25_1739253138_4841.png

스포츠 뉴스

안현민, 프로야구 7월의 사나이 됐다

본문

안현민, 프로야구 7월의 사나이 됐다


536cb9d4ddb74e777648c0ea4f07a6b1_1754941102_6651.jpg

안현민(22·KT 위즈)이 KBO리그 7월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KBO는 11일 “안현민이 케이티 선수로는 2023시즌 8월 윌리엄 쿠에바스 이후 2년여 만에, 야수로는 2020시즌 6월 멜 로하스 주니어 이후 5년 1개월 만에 월간 MVP가 됐다”고 밝혔다. 안현민은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24표(68.6%), 팬 투표 44만7304표 중 3만2578표(7.3%)로 총점 37.93점을 받아, 기자단 투표 5표, 팬 투표 24만3379표로 총점 34.35점을 기록한 한화 투수 코디 폰세를 제쳤다. 안현민이 월간 MVP에 뽑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36cb9d4ddb74e777648c0ea4f07a6b1_1754941119_0952.jpg

안현민은 이번 시즌 케이티 중심 타자로 우뚝 섰으며 7월 한 달간 무려 타율 0.441(부문 리그 2위)를 기록했다. 또한, 장타율과 출루율은 각각 0.706과 0.551로 해당 부문 1위에 올랐다. 7월 21경기를 소화하는 동안 30개의 안타를 때려내면서 경기당 평균 1.43개의 안타를 뽑아내기도 했다. 이에 더해 홈런 5개와 함께 타점도 14개를 기록했다. 올 시즌 타율(0.348), 출루율(0.457), 장타율(0.619) 부문에서 1위에 올라 있는 안현민은 현재 엘지(LG) 트윈스 투수 송승기와 신인왕 경쟁을 펼치고 있다.

7월 MVP 안현민은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를 받는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
팔로워
팔로잉
스크랩
내글반응
다크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