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골절' 포항 기성용, 전북현대전 결장 유력 > 스포츠 뉴스

본문 바로가기




b87d35bec92f621dc6b0ea3a82bf2e25_1739253138_4841.png

스포츠 뉴스

'미세골절' 포항 기성용, 전북현대전 결장 유력

본문

872396e9cb5259a41018fdc5e6a3711a_1754920003_2212.jpg 

포항 스틸러스 기성용(36)이 부상으로 이탈해 전북현대전에 뛰지 못한다.


기성용은 10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1 25라운드’ 광주FC전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아웃됐다.


특유의 정확한 킥과 날카로운 슈팅을 선보인 기성용은 전반 43분 하프라인 근처에서 공을 받은 뒤 패스 과정에서 광주 이강현과 충돌했다. 그대로 쓰러진 기성용은 왼쪽 허리를 잡고 통증을 호소했다. 이강현은 경고카드를 받았다.


경기 직후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았고, 이날 추가 검진에서 갈비뼈 미세골절 판정을 받았다. 이번 부상으로 인해 오는 15일 FC안양전(원정)과 24일 전북전(홈)에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최소 2경기 동안 기성용을 기용하기 어려운 포항으로서는 중원 조합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은퇴를 앞두고 FC서울을 떠나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포항으로 건너온 기성용은 팀에서 엔진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적 후 출전한 4경기 모두 선발 출전한 기성용의 긴 침투패스는 순간적인 움직임이 매우 빠른 홍윤상의 능력을 더 끌어올렸다.


기성용 부상 이탈 속에도 광주를 1-0으로 꺾은 포항은 11승5무9패(승점38)로 리그 4위에 자리하고 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
팔로워
팔로잉
스크랩
내글반응
다크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