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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홈 데뷔전 예상 경기, 티켓 최고가만 500만원대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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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 진출한 지 1주일 만에 슈퍼스타급 인기를 얻고 있다. 홈 데뷔전으로 예상되는 경기 티켓 가격은 폭등하고 있고,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된 관련 영상 조회수도 급증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LAFC는 다음달 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MLS 홈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 티켓 가격이 크게 오르는 분위기다. 티켓 판매 플랫폼인 비아고고가 13일 공개한 LAFC와 샌디에이고FC의 경기 티켓 가격은 최고 4092달러(약 566만원)까지 치솟았다.


원래 BMO 스타디움의 티켓 가격은 최고 300~500달러 가량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손흥민이 입단한 뒤로 홈 경기 티켓가가 8배 이상 뛰었다. 가장 저렴한 서포터스 구역도 평소 25달러 안팎인데, LAFC와 샌디에이고 경기 티켓가는 180달러(24만9000원)로 7배 이상 치솟았다. 또다른 티켓 재판매 사이트인 시트 긱에서도 최저가 236달러(32만7000원)에서 최고가 3744달러(518만원)까지 가격대가 형성됐다.


손흥민을 향한 미국 내 관심은 뜨겁다. LAFC 구단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손흥민의 MLS 데뷔전 영상은 13일 기준 조회수 160만회를 기록했다. 또 손흥민의 LAFC 입단 영상도 21만회를 기록했는데, 기존 LAFC 유튜브 채널 영상 대비 100배 가량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앞서 미국 프런트 오피스 스포츠는 “손흥민의 유니폼 판매량이 2023년 8월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한 리오넬 메시에 이어 MLS 전체 2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13일 현재 LAFC 온라인숍에서는 손흥민으로 마킹된 홈 유니폼이 가장 큰 3XL 사이즈를 제외하고 완판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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