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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침묵’ 김하성, 타율 0.188↓···TB는 ATH에 0-6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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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킴’ 김하성(29·탬파베이 레이스)이 이틀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 1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전날 탬파베이 이적 후 처음으로 1번 타자로 나섰던 김하성은 이틀 연속 1번 타자로 나섰으나 계속해서 부진을 이어갔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0에서 0.188까지 떨어졌다.

김하성은 1회초 첫 타석에서 애슬레틱스 선발 제이콥 로페스를 상대로 볼카운트 2B-2S에서 바깥쪽 코스로 들어오는 87.5마일(약 140.8㎞) 커터를 그대로 지켜보다 루킹 삼진을 당했다.

4회초 두 번째 타석은 다소 아쉬웠다. 로페스의 초구 89.7마일(약 144.4㎞) 싱커를 받아쳐 왼쪽으로 날아가는 큰 타구를 날렸으나 담장 앞에서 좌익수에게 잡혔다. 김하성은 6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다시 로페스를 만났지만 몸쪽 낮게 떨어지는 78.6마일(약 126.5㎞)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애슬레틱스의 불펜 투수 타일러 퍼거슨을 상대로 볼카운트 2B-1S에서 95.1마일(약 153㎞) 패스트볼을 공략했으나 3루수 땅볼에 그쳤다.

한편 탬파베이는 0-6 완패를 당했다. 오클랜드 선발 로페스는 7이닝을 4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틀어막고 승리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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