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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듀랜트에 2년 1억 2,200만 달러 제안 가능
뉴스관리자
2025-08-13 05: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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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듀랜트에 2년 1억 2,200만 달러 제안 가능

휴스턴 로케츠가 당분간 현재 구성 유지가 가능하다.
『NBC Sports』의 커트 헤린 기자에 따르면, 휴스턴과 케빈 듀랜트(포워드, 208cm, 109kg)의 연장계약 가능성에 관해 전했다.
듀랜트는 이번 여름에 피닉스 선즈에서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됐다. 휴스턴은 큰 손실 없이 듀랜트를 품었다. 듀랜트를 품으면서 휴스턴은 일약 우승후보 대열에 들어섰다.
그는 이미 현지 나이로 36세를 지나고 있어 최대 3년 계약만 맺을 수 있다. 즉, 다가오는 2025-2026 시즌을 끝으로 기존 계약(4년 1억 9,400만 달러)이 만료된다. 연장계약을 제시하더라도 최대 2년만 제시할 수 있다. 계약 규모는 최대 1억 2,200만 달러까지 가능하다.
그러나 휴스턴이 듀랜트를 해당 조건으로 붙잡으려 들지는 의문이다. 어느덧 30대 후반 진입을 앞두고 있는 데다 그간 부상으로 인한 결장이 잦았기 때문. 휴스턴이 그와 연장계약을 맺는다고 하더라도 연간 6,000만 달러가 넘는 규모는 제안하지 않을 것으로 짐작된다.
휴스턴은 다음 시즌 이후 아멘 탐슨과 연장계약 협상에 나서야 한다. 탐슨과의 연장계약이 체결된다면, 2027-2028 시즌부터 적용되는 만큼 한 시즌 정도 여유는 충분하다. 그러나 듀랜트마저 지나친 고액으로 붙잡는다면 향후 지출 부담이 커지는 만큼, 조심스러울 만하다.
휴스턴으로서는 1년 연장계약을 체결하는 게 좀 더 현실적일 수 있다. 적어도 다음 시즌을 지켜본 후, 1년 연장계약을 맺었다는 전제로 만기계약이 되는 점을 활용해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수도 있다. 가치는 크지 않겠지만, 유사시를 대비할 수 있다.
그는 지난 시즌 62경기에 출장해 경기당 36.5분을 소화하며 26.6점(.527 .430 .839) 6리바운드 4.2어시스트 1.2블록을 기록했다. 여전히 높은 공격 성공률을 자랑하며 녹슬지 않은 득점력을 과시했다. 평균 어시스트 수치도 돋보인다. 휴스턴의 전력 급상승이 기대된다.
한편, 휴스턴은 이번 여름에 프레드 밴블릿, 스티븐 애덤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외부에서 사인 & 트레이드로 클린트 카펠라를 품었고, 도리언 피니-스미스를 붙잡으며 선수층을 확실하게 다졌다. 그는 내외곽을 고루 넘나들되, 주로 듀랜트의 뒤를 받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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