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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유럽대항전 진출 실패' 맨유, 리그컵 2라운드서 출발한다...상대는 4부 그림스비
뉴스관리자
2025-08-14 15: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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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1년 만에 낮은 위치에서 리그컵 일정을 시작하게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3승 2무 4패(승점 11점, 당시 리그 14위)를 기록하며 시즌 도중 경질됐고, 후임으로 후벵 아모링 감독이 선임됐지만 반등에 실패하며 리그 15위로 마무리했다.
다가오는 시즌 유럽 대항전 진출을 위해선 유로파리그 우승이 필수적이었으나, 이마저도 같은 시기 리그 17위를 기록하며 최악의 성적을 내던 토트넘 홋스퍼에게 0-1로 패하며 좌절됐다. 이로써 맨유는 2014-15 시즌 이후 11년 만에 유럽 대항전 진출에 실패했다.
이로 인해 리그컵(카라바오컵)을 2라운드에서 출발한다.
리그컵은 PL부터 EFL 리그 2(4부 리그)까지 총 92개 팀이 참가하는 대회다. 그중 2라운드는 1라운드에서 승리한 35개의 팀과 유럽 대항전에 출전하지 않는 PL 13팀, 지난 시즌 PL 18, 19위 팀, 총 50팀이 경기를 치른다. 유럽 대항전에 출전하는 PL 7팀은 3라운드부터 일정을 소화한다.
맨유의 상대는 리그 2 소속 그림스비 타운이다. 그림스비는 지난 시즌 리그 9위를 기록해 잔류했으며, 이번 시즌은 1승 1무를 기록하며 리그 5위에 위치해 있다.
한편, 맨유와 그림스비의 경기는 그림스비의 홈구장 블런델 파크에서 펼쳐지며, 정확한 킥오프 시간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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