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수술 후 합병증' 조규성, 1년 3개월 만에 출전 명단 포함 > 스포츠 뉴스

본문 바로가기




b87d35bec92f621dc6b0ea3a82bf2e25_1739253138_4841.png

스포츠 뉴스

'무릎 수술 후 합병증' 조규성, 1년 3개월 만에 출전 명단 포함

본문

80284a6507fd55b9ecb2da9e415910ae_1755222984_2155.jpg



무릎 부상 후 합병증에 시달렸던 조규성(미트윌란)이 1년 3개월만에 소속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모습을 드러냈다.


조규성은 15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미트윌란과 프레드릭스타드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예선 3라운드 2차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조규성이 소속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건 15개월 만으로, 어깨까지 길렀던 머리를 짧게 자르고 노랗게 물들인 모습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날 교체 투입되진 못하고 벤치에만 머물렀다.


2023~24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30경기 12골 4도움 포함, 공식전 37경기에서 13골 4도움을 기록하며 주전 골잡이로 활약했던 조규성은 작년 5월 27일 리그 최종전을 치른 뒤 평소 통증이 있었던 무릎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합병증이 발생하면서 1년 넘게 재활에 집중하며 그라운드와 멀어져 있었다. 간간이 소식을 전하긴 했으나 합병증이 쉽게 치료되지 않으면서 2024~25시즌엔 한 번도 경기장에 나오지 못했다.


미트윌란은 이날 2-0으로 승리해 1·2차전 합계 5-1로 앞서혀 UEL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플레이오프 승리팀은 UEL 본선으로, 패한 팀은 UEFA 콘퍼런스리그 본선으로 향한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
팔로워
팔로잉
스크랩
내글반응
다크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