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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이후 '최초' 등극? 아스널, 이강인 영입 위해 PSG와 협상 시작..."우선순위는 임대→英 PL 무대 적응 여부 확인 위해"
아스널이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스널 소식통 '저스트 아스널'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파리 생제르맹(PSG)과 이강인 영입을 두고 협상을 시작했다. 아스널은 이강인에게 관심을 표명하면서 직접 접촉했다. 다만 우선순위는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 영입이다. 이는 재정적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이강인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얼마나 잘 적응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PSG는 이강인의 미래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하지 않고 있으며, 합리적인 제안이 온다면 협상에 열려 있다. 하지만 임대 이적만으로는 PSG의 기대와 완전히 맞아떨어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완전 이적 옵션이나 성과 기반 보너스를 포함해야 거래 성사가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오늘날 이강인이 아스널과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앞서 영국 매체 '커트 오프사이드'는 16일 "선수 측과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SSC 나폴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이 이강인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특히 아스널은 구체적으로 관심을 드러냈으며, 직접 접촉까지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이 이강인에게 진심이다. 이강인을 향한 아스널의 관심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기 때문. 실제로 매체는 지난 5월에도 "아스널이 프랑스 리그앙에 소속된 인상적인 선수를 영입 명단에 추가했다. 다가오는 시즌 그를 스타 선수로 육성할 수 있다. 아스널은 과거에도 이강인과 연결된 바 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매체는 "이강인은 아스널의 공격에 깊이를 더해줄 수 있다. 그는 어느 측면에 내놔도 활약할 수 있으며, 측면에서 골과 창의성을 더해준다. 특히 일대일 상황에서 수비수를 제압할 수 있는 기량을 갖췄다. 이는 아스널의 공격에 예측 불가능성 또한 더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영국 '풋볼 런던' 역시 지난 15일 "아스널은 지난 1월에도 이강인과 연결된 바 있다. 당시 아스널은 발목 부상에서 회복한 뒤 기복을 보이던 마르틴 외데고르의 대안을 찾고 있었고, 공격형 미드필더 영입 후보군에 이강인을 올렸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강인은 연일 물오른 폼을 자랑하고 있다. 이강인이 속한 PSG는 18일 오전 3시 45분 프랑스 낭트에 위치한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개막전(1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날 이강인은 선발 출전해 66분을 소화하면서 슈팅 2회, 기회 창출 3회, 패스 성공률 93%(57/61), 키패스 8회 등을 기록했다. 이에 '풋몹'은 그에게 평점 7.6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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